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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이그 이거모꼬 방금쓴 글이 어디로갔나 더우나 비가오나 국없음 안되는 사람캉 살라하니 힘들어 디질듯요 국거리 궁해서 소고기기 팔팔 끓여데쳐 핏물빼고 고추가루랑 무랑 볶아서 버섯대파 콩나물 넣고 뜨거워도 국하고 잘먹는사람 세컨가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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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블러그를 몽땅 잊어버려 새로히 이곳에 오기가 어려웠답니다 컴이 서툴긴 마찬가지 고 글한줄 올리기도 답답해져 머리가 먹통이 된듯하네요 그래서 오고파도 못왔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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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저질 플라스틱...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엔 생전 아무도 이상이 없는 엔진 디자인 커버 한쪽에 금이 가서 결국 회원님 중 한분에게서 중고로 구입해서 갈았습니다. 또 깨진건 없을거야 그러고 지내던중... 리어 윈도우에 있는 써드 브레이크의 소켓이 덜렁 거리는걸 발견. 수그리고 잘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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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아무도 공감안해주는 KCM이 아내에게 서운했던 이야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었던 온천 어쨋든 이런상황이었꼽 입장바꿔도 오키라는 여자친구 ㅋㅋㅋㅋ 이쯤 들어줬으니 서장훈이 나설때긔 ㅋㅋㅋㅋ 으이그~~~~~~~ 사라진 본전.. 헤어져서 알게된거야..☆ 그나저나 한마디도 하지않은 이김범수에게 묻긔 (옆에 이김범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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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글썽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일찍 일어나 준비합니다. 읽어줄 책 몇권 준비하고 어제 땀 흘리며 부친 감자전 싸들고 근데 갈비먹을래 파스타 먹을래 으이그~ 엄마 뭐 드실래요. 하면 얼마나 좋아요. 아직도 엄마가 친구같은가 봅니다. 지 딸 앞에서는 설마 갈비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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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화) 서경방출석글(노여움을 푸는 방법)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에게 화가 나면 침묵하거나 걸으면서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다른 이 때문에 화가 난다면 포스팅 한 글처럼 “으이그 모질이”하면서 동정심 베풀면 될 거 같으내요. 봄비가 내리는 좋은 말입니다. 오늘 하루 화를 냄 보다는 미소를 띤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