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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기에는 넘 아까운 생활정보~!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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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한줄의 부산 출장(먹자여행?)기...지포청년 님 조연...ㅋ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뎅 파는 곳으로 이동...순식간에 오뎅 5개를 흡입...ㅋㅋㅋ 그리고 닭집으로 가서 반반 한마리에 소주 1병 흡입....ㅋㅋㅋ 아...그러고보니 사진이 없군요... 그리고 나머지 글은 좀 이따 외근 나갔다 와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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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걸식/추가 201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품 파는 곳을 발견했다.세계의 유명 등반대가 장비를 버리고 가는 곳이다.최고의 방한복과 침낭은 물론 없는것이 없을 정도로 좋은 것이 많다. 신품도 있고 몇번 사용한 것도 있다. 실제로 히말라야 원정대는 현지에서 장비를 준비하고 때로는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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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잘하는 여자의 미니 청소 스케줄 200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를 파는 곳인데도 기름때 하나 없이 유난히 말 끔한 식당… 이 모든 것의 공통분모는 깨끗한 상태가 시작점이 되도록 두고 그 후부터는 수시로, 즉시 청소한다는 것. 옷장 가득한 옷들을 정리하기란 힘들어 도 벗은 옷을 바로 행어에 거는 일은 10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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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크루즈 기행문 201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 쓰레기통으로 직행을 시키고서야 크루즈 탑승에 성공합니다. 음식물을 가방 속에 따로 가져갔다면 안 들키고 괜찮았을 것 같은데 한 박스로 몰아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라면과 김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배가 출발하기전 안전교육을 받고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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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속는다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했다. 음식물은 만든 뒤 그 자리에서 뜨거울 때 먹는 게 가장 맛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거듭 네...안 되는데 하면서도... 고구마 껍질은 어찌한다? 음식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데도 오늘은 베란다 위에 올려놓은 화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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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파이의 집에 놀러와요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파는것이 헌책방이다 . 중고등학교 시절 다 쓴 헌 참고서 문제집을 한보따리 들고 보수동 책방에 가면 걸핏하면 이런책 필요없다고 주인은 말하였다 . 그냥 들고 돌아갈수도없고 숫제 사정 하다시피 서점 주인에게 맡기고 오곤 했다 . 참으로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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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잡친 여행이었음당~ㅡㅡ 200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 파는 곳만 이리저리 끌려 다닌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다음 날 발리가서 .. 일정 무쟈게 빡셉니다.. 가이드와 서로 약속시산 오류로 인해서 서로 기달리는 시간도 발생했고 일정 잡혀져 있는 것 따라하려니..정말 힘이 들더군요., 그래도 가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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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대왕 에이스교수님과 함께 한 오산,평택 답사후기입니다.(12월15일)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시- 음식물 쓰레기통 파랑 표시-일반 쓰레기통 문이 큰 파랑색 표시-대형 쓰레기통(구멍이 커서,,,) 현장답사의 제1 목적-점유자 파악! 임을 되새기며,,,점유자를 만나러 갔는데 그만 집을 잘못찾아 옆집벨을 눌렀네요...^^ 사람이 반가웠는지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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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배달..절망적인 후기-_-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곳이죠.. 일반 유선번호는 859로 시작하는... 비빔국수며 김치 물만두..뭐..서비스는 좋더라구요... 문제는 보쌈고기.... 저희 세 가족 외식비용으론 적지 않은 금액 2만원으로 주문한...보쌈... 몇점 먹고 버렸습니다.. 갈색빛 도는 딱 보기에도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