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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이의 tmi 모음집 #11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이 가장 먼저 동나고, 초록색은 항상 여분으로 남는 느낌이다... 275. 무슨 이유로 아이돌이 되고 싶었나요? 이거 안하면 향후 인생에 두고두고 후회할 거 같아서. ‘아이돌이 되고싶다!’만큼의 강한 끌림, 의무감, 성취욕을 아직까지도 느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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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안부를 전합니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직하는 편이 낫다. 그것으로 프로나 최고가 되기 어렵다. 최고가 되는 사람은 지루함과 똥 덩어리에 굴하지 않고 때로 의무감으로, 때로 책임감으로, 때로 막연한 희망으로, 때로 작은 성장의 뿌듯함으로, 때로 동료애로, 때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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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선장님, 토벵이 선장님~3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의 조행기를 기다리는 열혈 미남 구독자가 계신다기에, 벅찬 감동과 함께 조행기를 써야한다는 의무감이 뿜뿜! 솟아오르네요. * 오늘도 역시나 두분 선장님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부름을 받는 날은 항상 알람이 3:55분입니다. "인나라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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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음악회 시즌 2 최종회 콘서트 후기 !!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데~~ 이행복이 잠시 멈출까 겁이 난다 시간은 가는데 중간 중간 공백기 있고 가수님! 나이 아직 청춘이시니 해결 해야할 의무감도 있고~~ 시간은 기다리지않고 앞으로만 쏜살같이 내달리고 있고~~ 그러나 분명한것은 우린 가수님 없으면 삶의 희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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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지금 즉시 행동했는가를 떠올려 봅니다. 사실 미루지 않고 25년 가까이 해 온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글 쓰기입니다. 의무감을 느끼기 위해 매일 ‘새벽을 열며’ 묵상 글을 써왔습니다. 우연히 2,000년 초반에 썼던 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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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할까 이 마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 행복하다고 믿도록 그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싶다 내 삶의 중심에 있던 내가 만든 한 점 혈육 내가 책임져야 했기에 그 의무감이 내 삶을 지배하고 날 살도록 이끌었던 내 삶의 공로자 태어날 때 들린 간호사의 첫 마디 인큐베이터? 아니!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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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되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온몸이 쑤시네여ㅎㅎ 이번주는 퇴근후 뒷처리하느라 여유가 없을듯.. 커피 한잔 마시고 영 입에 안붙는 사과 땅콩버터 의무감으로 조금 먹어주고ㅋ 언능 일주일아 지나가렴~~~^^ 이번주 토욜엔 눈썹문신이 예약되어있는..ㄷㄷㄷㄷ 여름에 물놀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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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느끼는 낭만공간 속에서 ...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오면 임무는 끝이다 혹시 비로인해 얘네들이 또다른 난관이 부닥칠지 모르기에 부모된 입장으로 당연히 돌뫄줘야할 의무감 이라고 .. 올해초 카페 아우가 액자공장에서 나오는 기리빠시 나무들을 한트럭 가져다 줘서 참 요긴하게 쓰고 있다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