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연실 - 찔레꽃 [노래]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펌]http://blog.daum.net/choigarden/6369455 이연실 - 찔레꽃 이연실 - 찔레꽃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
이연실 찔레꽃 노래 채계숙 하모니카 복음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노래는 2009년도에 어느카페에서 즉흥적으로 노래한곡 입니다 고향생각과 찔레꽃 두곡을 불렀는데 주인이 녹음을 해준것...같이 살고 잇는 분입니다 사진은 IMF때 제 인생의 가장 힘든시간이였습니다 찔래꽃 [이연실]노래 채계숙 하모니카연주 복음.mp3
-
"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연실 - 찔레꽃 노래와 함께~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자주 관직에서 파면을 당했으며 전쟁 때에도 도망을 쳤던 관중을 가슴 깊이 감싸주었던 포숙아와, 나를 낳아 준 것은 부모지만 나를 알아준 것은 포숙아다. 라고 회고한 관중 사이의 "관포지교(管鮑之交) 가 최고의 우정이 아닐까,,, 이연실 - 찔레꽃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찔레꽃 정서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 속의 누나를 엄마로 개사해서 1920년대 작곡가 박태준의 ‘기러기’에 붙인 노래가 바로 이연실의 ‘찔레꽃’입니다. ◉올해 72살이 되는 이연실은 90년대 중반 이후 행방이 묘연합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그녀 노래를 더 이상 직접 들을 수가...
-
토오비야님! 안녕~~~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비야님!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가 미치게 좋아 막 뛰어왔습니다. ㅎ 청곡은 정수라 >>>>> 어느날 문득 이연실 >>>>> 찔레꽃 두곡입니다
-
노래하나 추억 둘 (WBS 원음방송) 2024년 7월 4일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 하늘-사랑 그대로의 사랑 정수라-환희 4부 원 플러스 원-당신의 모든 것을 정태춘-떠나가는 배 남화용-홀로 가는 길 Billy Joel-Piano man John Denver-Take me home country roads 이연실-찔레꽃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찔레꽃 / 이 연실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가사로 개사하여 불렀다고 합니다. 찔레꽃 - 이원수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오 누나 일 가는 광산 길에 피었다오.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배고픈 날 가만히 먹어 봤다오. 광산에 돌 깨는 누나 맞으려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
-
조용한 여자(이연실)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사/작곡)는 1975년 발매된 "이연실 고운 노래 모음집" 음반에 실렸던 타이틀 곡입니다. 이 음반에는 "조용한 여자"와 "찔레꽃", "가을 메들리", "소낙비" 같은 곡들이 올랐고 초기 인기곡인 "새색시 시집가네"도 실려 있습니다. 『조용한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