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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이지희 시집 '아침 수건을 망각이라 불러야겠어' 출간을 축하합니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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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독립운동가 찾기> 수행평가 관련 나만의 독립운동가 인명사전(1220이지희)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힌 독립운동가 찾기 프로젝트(나만의 독립운동가 인명사전) 보고서 양식 (8) (4).hwp 327.00KB 잊힌 독립운동가 찾기 프로젝트(나만의 독립운동가 인명사전) 보고서 양식 (8) (1) (1).hwp 287.00KB 잊힌 독립운동가 찾기 프로젝트(나만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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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를 찾아서 65 이지희 시인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시를 찾아서 대체로에서 음료수 사기 이지희 이런 골목엔 슈퍼마켓 한 곳 쯤이 보여야 하는데, 음료수를 사지 못했다 묵은 때 벗겨낸 바람이 지나간다 300미터 떨어진 대로에서 트럭 한 대쯤 경적을 울린다면 아마 파란 트럭일 테지. 이슥해질 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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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섯째 주의 시인 (이지희)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의 경계를 찾다 부질없다는 걸 깨닫는다. 시간의 일직선상에 서 있다는 건, 이미 과거가 된 현재를 꿰는 일. 나답지 않았던 오늘조차 위안이 된다. 당분간이라는 미립자 현재 속에서, 나라고 불려지는 나도 어떤 징후일 뿐. 이지희 시인.hwp 432.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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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프칼)_병 그리기(취미 미술 동호회 화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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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20217047 이지희 자기소개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림대 사회복지과 21학번 이지희입니다. 청소년활동 과목을 들으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어른이 된 나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듣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다가가 이야기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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