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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 이틀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서 교육받고 좀 일찍이 집에와 일하던 현장에 목수들테 도면갔다주고 와야 한다고 따라 가자해 가봤더니 이강년 생가 복원 공사중 13년간 항일 의병장으로 활동중 순국하신 운강 이강년 생가가 문경시 가은면 깊숙한곳에 있는데 첨가봤어요 지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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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못 참다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렸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나가봤더니 거짓말처럼 싹이 돋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해도 늦게 나왔더랬는데... 단 이틀을 못 견디고 식물을 고생하게 하였습니다. 정말 미안했습니다. 3월 30일에 심어준 유코미스 지난해 7월에 꽃이 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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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작업 이틀째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팡이 주문이 많이 들어와 이틀째 야간 작업 중 입니다 오늘도 불순물 제거완료 집에가서 손질해야 할듯요 날자지난 빵 계속 ㅋㅋ 그래도 커피한잔 하구 가야죠 ㅎ 농막 앞에가 바로 산에다 산소도 있어요 무서버요 ㅎ 동물들 울음소리도 가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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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싹 이틀만에 트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맛철 장대비에 씨앗이 유실될까 염려하여 비닐로 덮고 혹시 하루 이틀 햇볕이 나면 땡볕에 습기가 마를까 덮어 두었던 돗자리 밑을 보니 싹이 나왔네요. 파종한지 이틀만에 싹이 나왔는데. 가늘고 길게 뻗어 나온 것이 햇볕이 없이 그늘에서 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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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고산심산행에 나이배기심과 자작나무목청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동안 금강초행님과 고산으로 종심찾아 고고씽 ~ 병풍취 군락지 찜하고 1100고지정도 밭자리 경계점 탐색중 제일 웟머리에서 대작은 삼구하나 뇌두가 죽절로시작하더니 몸통은 바위위로 올라타고 있어요 토사가 밀려 잠도 여러번자고 뇌두갈이도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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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물어 이틀에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씩 새벽 해뜨기전에 텃밭과 정원의 나무마다에 그리고 꽃밭에도 물을준다. 호수2개로 한시간을 넘게 듬뿍준다. 데크앞 사계절 푸름을 보여주는 이나무는 4그루인데 가지치기를 해야는데 미루다 지저분해서 오늘새벽 한시간을 투자하니 이리 깨끗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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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로 겨 이틀동안 씯쳐봣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발을씻자가 겨 착색 지워준다 해서 해봄 1. 이틀째라 그런지 착색은 아직 모르갯음 2. 겨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난 비만이라 그 냄새가 더 나는 거일지도) 업어짐 3. 트린트먼트 3분 하면서 발을씻자 겨에다 발라놓고 같이 3분 있다 헹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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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이틀차...삶의질 급상승햇읍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왜 지금 샀지 이제 음쓰 모아서 냄새나는거 꾸역꾸역 버리러 갈 필요도 없고 냉장고에 묵은 재료들 음식들 그냥 음처기에 맘편하게 갈아버려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 ,,,,,,,, 미생물 관리 귀찮을것같아서 건조해서 갈아버리는거 샀는데 복숭아씨도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