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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의 추억] 바라나시 - 먹고 즐기고 기도하라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오토바이며 자전거를 타고 무대뽀로 지나다니는 거나, 사람들 다 서 있고 소 한마리 떡 허니 버티고 서서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것 하며, 몇 발짝 뗄 때마다 소똥이며 개똥이 나뒹구는 모습, 그리고 여기저기서 풍기는 지린내는 참 쉽게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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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중국인(화교)의 신뢰와 도움 (부러웠던 기억)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인디언들이 위와같은 방법을 통해 이민해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한국에서 먹고살기 힘에부친 일가친척 5가족 정도가 힘을 모아, 열심히 돈벌어서 한가족을 좀더 자립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이민시키고, 그가족이 돈벌어 다른 한가족 이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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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는 <말레이시아> 여행 정보 총망라 편.txt (긴데 술술읽힘) 202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인디안거리도 있고해서 어딜가면 사진만 찍으면 인도갔다고 해도 믿을정도고 차이나타운가면 중국갔다고 할수도있다. 관광지로는 유명한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쌍둥이빌딩, 부킷빈땅 (우리나라의 명동) 바투동굴, 몽키힐, 새공원, 각종 모스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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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총정리 201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다. 오토바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할리데이비슨 하면 아는채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역시나 할리데이비슨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때마침 부스에서는 이벤트가 열렸다. 손목밴드를 선착순 100명에게 나눠주는데 아주 요란하다. 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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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투어를 다녀와서~♡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보다도 가격이 비쌌습니다. 대부분 바이크 타겠다고 하면 와이프가 반대하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럴땐 와이프를 화창에 데리고 오셔서 바이크 구경해보고 가자고 하고 인디언 바이크를 보여주시면 쉽게 허락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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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왔어요 제 2편 - 남편이 한국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우는 인디안 역사를 돌아보고, 또 올림픽 플라쟈를 탐색했습니다. 올림픽 플라자에 동상들이 있더군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캐나다 여성권리를 위해서 일한 여자분들의 동상이더군요. 그 분들이 주장하는 문구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여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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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기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가격이다. 거리도 60km라니 멀기도 하다. 올 때는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 오기 때문에 시내로 갈 때 운전사에게 부탁하니 150RM에 흔쾌히 허락한다. Regea guest house는 예약도 했고 예약금도 받았지만 먼저 오는 손님을 받는 상법에 어긋난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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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싼 오일(합성유)의 관한 이야기.. 200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일의 가격차가 우리에 비해서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유없는 비용에 대해선 아주 면밀히 분석되서 정보가 공유되고, 다만 좀 정보에 둔감한 라이더나 그룹들이 합성유를 선호 하는 것 입니다---말이 좀 샛군요. 합성유 는 Layer를 가중시켜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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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에 천국 미국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까? 비앰을 탈까 벌써부터 고민중입니다 비앰 가격을 보니 1200 gs 신차 가격은 17000 불? 한국에 비하여 면세적으로 헤택이...싸지 않나 추측해 봄니다 미국에 오토바이는 3 대 바이클 할리와 인디언과 챠퍼 등 다양함니다 1만불 정도면 어지간한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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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치앙마이의 숑크란 거리풍경 201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가격대비 이 호텔이 가장 나은듯 합니다, 길거리로 나가 봅니다, 숑크란은 13일부터이지만, 길거리에는 이미 물뿌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태국사람들보다 서양 사람들이 더 신나 하네요,, 길거리는 서양 청년들의 놀이터입니다, 숑크란은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