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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대 사이 ‘북촌’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골칼국수 가 격: 5천원 부터 전 화: 02-744-3272 접근성: 휠체어 접근가능(편의시설완비) 위 치: 계동길 36번지 상 호: 이태리 면사무소 메 뉴: 스파게티 가 격: 6천원 부터 전 화: 없음 접근성: 휠체어 접근가능(편의시설완비) 위 치: 삼청동 카페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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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서촌 북촌 나들이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밀칼국수가 시원한 물김치와 어울려 일품이네요. 이제 서촌나들이를 마감하고 북촌으로 이동합니다. 청와대앞을 지날 것인가 아니면 아래로 삥둘러 갈것인가 ... 우리는 심각해요 과감하게 청와대앞으로 가기로 결정! 물론 침을 튀겨 결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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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맛집 비원손칼국수/알고 먹어야 맛이 보여!!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쪽 북촌면옥?을 갈까 고민하다 간판에 35년이라는 숫자를 보고는 그래도 오래 묵은집이 맛나겠지 싶었다.ㅋ 지붕은 한옥인데...한옥을 개조했는데 시원하고 깔끔해 보인다. 가격표다. 칼국수 2개와 왕만두 한개를 주문했다. 밑찬은 부추김치와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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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광장 시장 나들이!~~~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촌 송년모임 장소 헌팅 하러 갔다가 소연님 다솜님 은방울님 샐미아님 그리고 저 5명이서 이곳저곳 다녀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소연님 께서 촌넘들 왔다고 사주신 칼국수 입니다 허겁지겁 먹다가 배불러지자 사진 생각이났습니다 그래서 빈그릇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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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1(토) 북촌 마을 답사 도보 여행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북촌 마을. 엉성하고 뭔가 나사가 빠진듯한 길치 벙짱, 답사를 하고자 2시간 먼저 도착해서 준비를 했지만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많이 서툴렀습니다. 기대를 하고 오신 많은 분들이 계신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제대로 둘러 보지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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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한룻밤과 '병천유황오리'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청동 북촌 소재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호텔에 가봐야 얼마나 답답합니까? 마당에서 치킨과 생맥을 주문하여 하늘 쳐다보며 먹기도 하였고, 이른 아침에는 마루 귀퉁이에 앉아 박범신의 '소금'을 읽기도 했지요. 다음날 이른 새벽 숙소 뒷산인 북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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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거닐다 202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인사동으로 들어갔다 가난해도 행복했던 사나이 귀천을 노래한 천상병 시인을 소환해 그 부인이 경영했던 카페 귀천 앞에 도착했으나 문 닫힌 카페 잠시 머물며 고인을 회상한 뒤 빠져나와 구도장원공 이율곡의 서울 집터로 가니 오래된 회화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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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낭패가......(북촌유람)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계천에서 인사동을 지나 계동 현대사옥 옆에 있는 `공간`건물을 지났습니다. 이 공간건물은 1세대 건축가 박수근의 작품으로...마느냐로 논쟁이 있는 유명한 근현대 건축물이죠. 이제 북촌으로 들어갑니다. 안국역 근처에 헌법재판소가 있습니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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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날, 북촌을 거닐며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북촌칼국수가 황생가로 상호를 바꾸었더군요. 울산 선배님이 늘 마음씀씀이가 바다 같아서 제대로 대접을 해 드리고 싶었는데 마침 미아리 선배님께서 나보고 맡아서 진행하라고 하니 어줍찮게 길잡이로 나서 보았습니다. 옛 경기고 자리인 정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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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삼청동-역사의 길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가락이 일품인 ‘북촌칼국수’(02-739-6339)도 명소다.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와 겉절이도 맛이 좋다...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11:00 ~ 12:00 눈이 즐거운 윈도쇼핑 타임 제법 질서가 있는 인사동과 달리 삼청동은 골목골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