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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연합예배 200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고, 예배의 설교와 축도를 맡아주신 교육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 글을 읽어주신 인천서지방교회학교 연합회 모든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도원교회 어린이 교회학교가 함께 모여 하나님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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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2019.08.25] 201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오늘 공동애찬은 [박미근권사]께서 준비하셨습니다. 7. 다음 주일 공동애찬은 [고성옥권사]께서 준비합니다. 8. 인천서지방 교회학교연합회 조개잡기대회를 31일(토) 10시부터 마시란 해변에서 실시합니다. ◉ 기도해주세요! 실로암요양원 로뎀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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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축구대회 경기일정 200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를 할수 없을 경우가 발생시 영화정보고로 변경예정입니다,(사전에 연락할것입니다.) 이 행사가 우리 인천서지방 교회들의 교회학교가 부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경기 당일의 날씨와 아이들의 부상방지를 위해서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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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이 다가오는 군요.(진로 이야기) -능력되면 자식은 밀어줘야 됩니다.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함. (아시죠? 인천 학력수준 이정도면 전교 1등내지 2등입니다) 도박에 빠진 아버지 돈없다며 교대 보냄 잘나가던 학교생활, 교회생활을 포기하고 고3을 날라리 수준으로 보냄. 그형의 증언에 의하면 인생 포기 상태였다고 유일하게 열심히 한건 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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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추억 2 201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지방태생들은 전방으로 많이들 간다는 설아닌 설이 있었다... 85년 12월 성탄절을 두주 앞두고 논산 훈련소에 입소를 했다... 걱정반 호기심반 군대간다는것에대한 두려움이나 걱정같은건 한적이없었던것같다 남자라면 가는거고 거기가면 어떤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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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백범선생 혼 깃든 곳 … 근현대사 100년의 파노라마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구 인천서 독립운동가로 재탄생 전사추모 교회·최초 도선사 집 등 옛정취 원조급 크라운볼링장 40년 넘게 운영 중 80년된 일식점포겸용 주택은 카페로 보존 김구 동상 한때 '안골말'이라고 불리던 내동 언덕을 오르내리다 보면 골목어귀에서 파란 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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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 130년 최초 선교사 알렌 /언더우드/아펜젤러 이야기]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과 학교를 처음 시작했다. 또 조정과 가까워지면서 선교사들이 대거 입국할 수 있도록 돕는 ‘입국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그는 한국에서 안련(安連)이라 불렸는데 묘하다. 선교사들 입국의 길을 ‘안전하게 연결시켜 주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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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6/05월/1째주)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라서.. 인천서 강풍에 꺾인 가로수 태풍급 저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변에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6.5.3 (인천=뉴스1) 구윤성 기자 강풍에 날리는 송홧가루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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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감리교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리고 스크랜톤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펜젤러는 인천서 일주일을 머무르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다.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지 채 4개월밖에 되지 않아 서울의 정세는 불안하였고 외국인 여성의 입국은 무리라는 미국 대리공사 폴크의 충고를 받아들였다. "우리정부(미국)의 대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