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영월섶다리, 정선5일장 >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앞을 지나가도 맛을 보라며 주는 시식 양이 많기도 하다. 오란다 보관 방법은 냉동시켜서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 먹어야 맛있단다. 사진반 회원이 밥 지을 때 넣어 먹는다고 구입한 찰 옥수수 명함 받은 점포를 모두 이곳에 올려주었다. 시식해...
-
제 662회 주말걷기('24/3/10/일) 어린이대공원 안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칸에서 하차 방화역 방면은 6-2칸에서 하차 바로 앞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에서 내림 <걷기 코스 개요〉 ♣ 아차산역...6km (2시간 소요 예정) * 저녁식사 장소 : "곤드레메밀집" ☎ 02-455-6717 (메뉴 : 곤드레나물밥, 산채비빔밥 중 택1) * 귀가...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중 일부분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정신을 잃고 혹 남쪽을 향해 절을 하고 더러는 자리에 누워 뒹굴고 하였지만, 나는 내가 읽을 책을 다 읽어 내 차례를 마칠 때까지 조금도 착오없게 하였다. 다만 퇴근하였을 때 조금 취기가 있었을 뿐이다. 그랬지만 너희들은...
-
나는 현실을 믿고 사랑한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이 곤드레 만드레 취해가지고 입과 턱에 가래침을 뱉다가 뭍혔는지 토를 했는지 끈적끈적한게 번질거리게 묻어있고 술냄새도 팡팡나고 상태가 상태가 맛이간 얼굴표정에 손발은 얼음장 같이 차고 그런상태로 내 침대옆에 와서 찬 손을 내 배와 팔다리에...
-
2-18 일욜 번개방 - 겨울비 맞으며~~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앞에 축석고개 ! 방장님을 선두로 일렬로 열심히 패달링을 합니다. 이제는 수목원길... 휴일에 편도 1차선도로이다보니 차...다시 빽~~ 역시나 차량들과 함께 라이딩~~ 곤드레밥 전문점에서 곤드레밥과 불고기에 걸죽한 막걸리 한잔으로 맛난 점심을...
-
봉식이와 봉숙이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틀거리며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들어오는 시간이 항상 새벽이기 때문이다. 방안에 있는 것은 월부로 들여놓은 tv , 비키니 옷장...아궁이가 있었고, 조그만 찬장에 널브러진 그릇에 어떻게 밥을 해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후배들 술 사준다고...
-
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앞 김순옥 들내움 칼국수집 2064-0093 강서구 금낭화로 24길 29-13/방화동350번지 주막보리밥집 353.5694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432-183 텔레기수제비집 등촌샤브칼국수집 2659.9318 등촌동 679-1 아트빌딩 2층 항아리 보쌈집(목동점) 02-2648-0053...
-
한국인의 정서(情緖)가 녹아있는 아리랑<1>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앞사람의 노랫말이 끝난 뒤 그 뒤를 이어받는 넘김 소리로도 쓰이고 있다. 아리랑의 시 형식은 기본적으로 2행시로 노동요(勞動謠)로 분류하지만 강원도 아리랑이나 정선아리랑은 노동요(勞動謠)라기보다는 우리 민족의 원초적인 정서(情緖)와 다양한...
-
아이들이 좋아하는 절값 준비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에서 곤드레 나물밥을 먹고 공지천 이디오피아에서 차를 마시고, 요즈음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하다 군부대로 옮긴 손자 퇴근을 시키려고 군부대 앞에서 기다리는데 또 손녀가 친구 만나러 간다고 강원대학교 후분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여 갔다...
-
제8차 용29 등반.트래킹 모임. "수락산 등반을 마치고"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출구에서 나와 소방서앞에 집합하여 기념촬영 지나던 행인이 선뜻 단체촬영에 응해주셔서 다 같이 촬영했다. 당일 참가선수...건물은 찾아볼수 없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있다. 식사는 수락산 먹자골목의 맛집 최가네 순두부 집에서 곤드레밥/ 청국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