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반신욕 매일 4개월째 체험담-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인천 집 근처의 찜질방 겸 목욕탕엘 가서 반신욕 했는데... 온탕이 38도 정도 인데,, 2시간 마다 뜨거운물 채우는데, 곧...발만 담구어,(쭉 펼치면 무릎위까지 물속에 들어감) 족탕을 했습니다. 상쾌하더군요. 여긴 잠자는 곳이 있는데.. 배까지만...
-
12월 시라카와고 송년여행 최종 공지 201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앉아 족탕도 즐겨볼거에요. 수건 하나 가방에 미리 넣어두는 센스! 점심은 가나자와로 이동하며 무제한 숯불구이로 드시게 될 거에요. 생맥주도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숙소 들어가기 전 소화도 시킬 겸 일본 삼대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을 돌아볼...
-
2013년 5월 11일 전남 보성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을 다녀와서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합니다 특별히 폭포가 안보임 이곳에서 시원하게 도가니탕및 족탕으로 산행의 피로를 풀고 내려 갑니다 용추교 보성 일림산을...허름한 한식당에서 맛난 저녁을 반찬이 전라도라 맛남 돼지 고기는 완전히 비개라 한점도 못먹음 나는 살고기가 좋음 식당...
-
2016년 9월 3일 북한산 탕춘대 비봉 문수봉 나월봉 삼천사를 다녀와서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문이다. 포기하고 삼천사로 하산을 결정 계곡은 물이 말라서 알탕할 곳도 없다. 시안토 돼지님을 만난다. 돼지님을 만나고 뒤풀이는 삼천사 지나 돼지집에 ㅎㅎㅎ 계곡에서 간단히 알탕및 족탕하고 두부김치 파전에 소맥으로 간단히 먹고 지축역으로...
-
(홋가이도 여행기 /2019.6)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65편이다. 인천공항 2터미널에 8시까지 집합이다. 면세품 찾을 일도 있어서 7시반경 공항에 도착했다. 그래서 자리도 앞쪽 좋은 자리도 얻고 여유있게 준비를 했다. 페북 친구들께 여행 떠난다는 소식도 전하면서~ 3시간이 걸려 삿포로시 인근 신치토세...
-
북한산 응봉능선 따라 힐링산행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임, 돼지껍떼기볶음, 참외를 준비했었구요. 첼봉, 한강봉, 고령산, 계명산쪽으로도 멋진 풍광이 펼쳐지네요. 일망무제의 풍광...천왕봉을 산행하기로 하고, 8월 29일~30일은 1박2일 일정으로 인천 옹진군의 섬인 장봉도로 백패킹 산행을 떠나기로 의견을...
-
[지극히 味적인 시장] (17) 옷깃 여밀 때쯤 만물에 깃드는 단맛…그 시작을 알리는 추석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인들이 인천에 많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 퍼진 것이다. 속이 꽉 차는 호배추가 들어오기 전 조선 배추는 속이 차지 않고 우거지가 많은 품종이었다. 100여년 사이 조선 배추는 사라지고 호배추가 자리를 잡았다. 청인들이 호배추를 가지고 온 것...
-
백두대간 29구간(대간 28차 산행) - 도솔봉(1315) 200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돼지껍질무침, 오징어무침, 가래떡을 김에 쌈을 싸서 먹는 것 도 배우고, 막걸리도 한잔하며 4시간여 산행의 피로로 푸는 휴식시간을 30여분 갖고 8시 12분경 또 다시 대간길을 진행한다. 09 : 05 솔봉과 모시골을 지나 1011봉에 잠시 휴식 시간을...
-
강원도 인제 방태산 이야기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족탕만 해보고 하산했다. 미산리다리까지 가려면 또 포장도로를 한참 걸어야 하는데 나는 어쩌면 이리도 운이 좋은지 타...휴게소에서 산사람님이 선글라스를 찾은 기쁨의 의미로 돼지봐 하드를 사셨는데 나는 자느라 못먹었으니 애석할 수 밖에...
-
아강발을 아십니까? [와동]에서 맛보는 아강발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의 아강발 조림 "데비찌" 인천에서 보지못했던 업소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간 자리...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것도 생소하기 짝이없는 돼지족탕..^^;; 하지만 일단 맛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