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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향우회 역사/23차..2013년 201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새봄을 맞아, 내외 귀빈 여러분과, 고향에서 올라오신 향우여러분, 그리고 우리 재경가족 여러분들을 모시고 즐거운 축제한마당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1월 신년회 임시총회에서 향우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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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현황(12월 17일 현재) 201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 새봄(어) 13기 이월 2 권 경 선 집사 선한목자 ***-****-**** 수정구 수진2동 4663 밀란체1차@1405 안성숙 0 ***.****.****...64.5.23- 원장 김포자이(어 멘티 4 김 선 희 집사 인천제일 ***-****-****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359-3 이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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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 /삿갓여인 (03.04.09)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천이나 인천연안부두밖에 모르는 서해앞바다하고는 너무 다른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지요 푸르고 깊은 바다색깔은 모습만으로도 동해바다를 연상시켰고 바다앞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들의 울퉁불퉁하고 웅장한 모습은 잘찍어놓은 달력의 그림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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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회원명부 201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2층 대표 ***-****-**** 16 김선태 새봄정형외과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149-1 신영프라자 3층 원무부장 ***-***-**** 17...계양구 계산1동 948-2 정우빌딩 2층 원무부장 ***-***-**** 19 김영환 이중길한의원 인천시 삼산동 426-6 선우프라자3층 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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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201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처럼 새봄새싹 같은 마음인데 벌써 예순셋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사실 세상에 글을 남길 만큼 지혜로운 교훈이나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살아왔던 어린 시절은 부모님의 삶에 의해 정해졌기 때문에 청소년 시절부터 갖가지 시련들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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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 도올 김용옥 200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드러졌습니다. 새봄을 맞이하는 약동의 느낌은 덧없이 흘러 가버리는 소중한 시간의 두려움 속에 감추어져 버리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난번 편지에 대하여 그렇게 많은 분들이 진지한 반응을 보여주시리라고는 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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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이 놀던 감악산!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장 인천으로 오라고 했었고... 나라 전체가 어렵고 세상은 어수선 한데 우리 친구들은 다들 어찌 지내는지? 가끔 까페에 들러...있다 내몸도 골프 엘보우에다 무릅도 별로여서 한의원에서 엘보는 침에다 의존하고 등산으로 무릅에 힘은 길러보지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