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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후기를 빙자한 귀욤뽀짝 104기의 사진일기 📷✨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크리에이션 너무 재밌었어요 🤣 알차다 알차 !!! 함께해주신 슨배님들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 ! 🥰 우리 104기 그라미맘의 멋찐 두더자 강의도 동기들과 함께 들었구요 ♥️ 익산 남자 와니님을 만나러 익산도 다녀왔답니다 😆 (와니님 행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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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은 (1939~ 2021) 8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 셨다. 경남 의령에서 출생 하였다. 마산 상고를 졸업하고, 서라벌 예대에서...하는 선생님은 이처럼 서정적인 감수성이 느껴지는 가곡 100여곡, 동요 500여 곡을 만드셨다. 가곡으로는 <내 맘의 강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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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0426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했지만 이번달부터는 이제 안무섭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네요... 지난 일년간 감사일기를 쓰지 못할정도로 맘이 여유도 없고 몸도 맘도 힘들었어요. 이제는. 괜찮아졌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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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토요일- 그림일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일기를 쓰다가 그 아이 생각을 한다. 산골 생활이 단조로웠으니 얼마나 쓸 이야기꺼리가 없었으면...... 그리고 그 날씨를 대조해서 검사를 해 주신 선생님도 감사하다. 야단만 치지 않으시고 그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던 일. 그러다 드디어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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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노인일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방문만 열고 밖을 가자하면 모든일이 감사로 변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 하네요 요양선생이 와서 밖에 가요 하는데 감사한 맘으로 벌떡 일어났다 차로는5분 거리다 혼자 공원까지 가려면 힘이드는데 차태워 공원에 내려주고 운동하란다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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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의 일기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에서 마지막 일기🥰😭 포에버가 만들어준 예쁜 핀! 너무 금손이야...대박인거같아 맨날 이쁘게 하구 다닐게! 리허설전에 시현...행복한가봐😽내가 저런 표정인줄 몰랐어 사랑스러운 우리 포에버🎁 어제 트윈테일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 오만장 다들 내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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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419] 24.5.28(128일차) 지훈님 어느 곳에 있든 같은 맘으로 딱 기다릴 겁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훈버거 곰신 128일차! 🩵 지훈님 어느 곳에 있든 같은 맘으로 딱 기다릴 겁니다! 👉 배우님과 여러분의 일상도 응원하는...여러 훈버거가 같이 쓰는 공간입니다. 개인의 반복적인 긴 글, 셀털, 개인 일기 쓰지 않습니다. # 문단속완료 #셀프점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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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핑크의 마지막 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일기만 올리게 되네요… 임보로 시작했다가 입양을 하게 된 핑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병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적어도 4-5년은 먹었던거 같아요. 올 해 1월 갑자기 곡기를 끊고 누워만 있길래 병원에 데려갔다니 2-3주 정도 입원하며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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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금요일 감사일기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일도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참 애매합니다. 모든 일이 다 잘되면야 좋겠지만 우리네 인생이 어디 그런가요? 지금 잘 안된일도 나중에 지나보면 좋은 일이 될수도 있다는 희망으로 주말 감사일기를 마칩니다. 모두들 몸과 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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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 청산도 여행 일기(2024.04.15~17)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만 찍고 있으니 찻집 주인이 내다보면서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관계상 들어갈 수가 없으니 어쩐데~~~ 미안한 맘에 난 마당으로도 들어가지 못하고 길목에서만 서성인다. 신흥리 풀등해수욕장 :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공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