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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션!!! 책 100권읽기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민음사 펴냄)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열린책들 펴냄) /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국일미디어 펴냄)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 년의 고독>(민음사 펴냄) 8. "시대를 읽자"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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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해] 불확실한 미래. 앞이 캄캄한 군생활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몽테뉴. 2007. <몽테뉴 수상록> 동서문화사. 레프 톨스토이. 2009. <전쟁과 평화> 하서. 마르셀 푸르스트. 201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민음사. 알베르 카뮈. 2011. <페스트> 민음사. 프랑수아즈 사강. 2007. <한 달 후, 일 년 후>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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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된 책 소개(펌) 201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국일미디어) 11권이 유일한 완역본이다. 이후의 번역은 분량에 떡실신당해 손을 못대고 있다. 국내최고의 불문학 권위자라고 한 "김화영"님이번역에 손을 대시나 다 나올지는 심히 미스테리하다. 칼 마르크스 (1818~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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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소설류외 만화책 셋트류 판매합니다.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0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제인 에어 전2권 : 정가 20000원 = 판매가 7000원 (유익서 장편소설) KINO의 전설 빅토르 최 전2권 : 정가 13000원 = 판매가 4000원 (김성한 역사 대하소설) 진시황제 전2권 :정가 12000원 = 판매가 4000원 (에릭 시걸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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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학 명저 100선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11) 마르셀 프루스트, 김창석,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1998 ▶ Francois Rabelais, France, (1495-1553), Gargantua and Pantagruel 프랑수아 라블레, 프랑스, (1495-1553),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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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 2021 2022 소방 공무원 소방직 수험서 모든 교재 교보문고 예스24 YES24 대리 주문 해드립니다.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6 세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전쟁과 평화 세트 한정판 개미 세트(전5권) 나폴리 4부작 세트 원전번역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세트 황석영 삼국지 특별합본호 세트 걸클래식컬렉션세트 광해의 연인 세트 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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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카이스트,연세대학교 필독도서와 시카고 대학의 `The Great Book Program` (존 스튜어트 밀식 독서법)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 민음사 | 2007) 29.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이면우 저 | 창비 | 2001) 30.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저 | 문학과 지성사 | 2003) ------------------------------------- 서울대선정 동서양 고전 200권 Ⅰ한국문학 (26) 1. 수이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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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저자 최효찬 201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한권으로 읽는) 마르셀 프루스트 | 국일미디어 16,200원 (10%+5%) 자본론. 1(상)(개역판)(2판)(양장본 HardCover) 칼 마르크스 | 비봉출판사 18,000원 (10%+1%) 자본의 시대(한길그레이트북스 13)(양장본 HardCover)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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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서재는 스승들의 거처다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재 '이문열' 편은 부악문원에 위치한 이문열 님 개인 서재에서 촬영했습니다.) 내 인생의 책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저 김희영 역 민음사 2012.09.05 책 상세보기 예전에도 굉장히 힘들게 읽었던 건데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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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음] 황동규 시 모음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데.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묻은 이슬방울까지 흘러내리다 꽃 뒷등에 잠시 동그랗게 멈춘 이슬방울까지 선명한 마당 함박꽃의 한창때를 그냥 모르고 지나쳤다. 벌들이 파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