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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남아동문학회 총회 참관기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덩이 잠’의 이림님 좋은 책을 펴낸 것을 축하하며 보내주어 곁들여 감사함을 표한다. 헤어지면서 오하룡님이 동인지 ‘잉여촌’을 슬쩍 건넨다. 뒤표지 이면을 보니 창간호가 1964년도이다. 묵직한 나이테를 갖춘 책이다. “이렇게 귀한 책을 저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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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밤 새워 읽는 시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밤 새워 읽는 시 <책이 무거운 이유> <잉여촌> <칼> 이종찬(lsr) 기자 ▲ 시를 읽는 사람은 아름답다 ⓒ 이종찬 가을이 점점 깊어간다. 일찍 추수를 마친 텅 빈 들판에 제 홀로 서 있는 허수아비가 무척 외로워 보인다. 검푸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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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상자 심사소감, 수상소감 201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게 되었다. 시인 오하룡 마산 문협 고문은 1980년 마산문협사무국장을 맡으면서 마산문인이 되었다. 1964년 시동인지 《잉여촌》 창간동인으로 참여하고 1975년 처녀시집 《母鄕》을 내면서 본격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75년 한국현대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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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학의 텃밭/오하룡 시인/경남신문(7월22일)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오하룡 약력> △1940년 일본 출생, △구미, 창원, 부산 등지에서 성장 △1964년 시동인지 <잉여촌> 창간동인으로 활동, 1975년 시집 ‘모향(母鄕)’으로 등단 △시집 ‘잡초의 생각으로도’, ‘별향’ 등 △경남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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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룡 시집 / 몽상과 현실 사이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창립하여 현재 대표로 있으며 1995년에 계간 <작은문학>을 창간하여 지금까지(통권 50호) 펴내고 있다. 1964년 시동인지 <잉여촌> 창간동인으로 참여하여 중간에 휴간하였다가 다시 복간하여 지난해(2013) 28집을 낸바 있다.(동인; 김성춘 김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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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0/03/12]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1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성장하였으며 1965년 <시문학>에 처음으로 [주형제작]외 3편을 발표하였다. 1963년 <잉여촌> 창간동인 시법동인으로 활동하였고 1994년~5년 부산시인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시와 자유 동인과 복간한 잉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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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다방 201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해 흑백다방 생각하는 날은 가만가만 그리운 이름 불러보는 날이다 해군중사 박재동 시인 개척교회 목사 지일규 시인 잉여촌 동인 진해토박이 방창갑 시인 이슬처럼의 황선하 시인 그리고 영원한 함경도 기질의 유택렬 화백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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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충청일보와 예술인(2008. 2. 28)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발굴 및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오랜 전통에 걸맞게 우리 현대시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작가들이 발굴됐다. 1962년'잉여촌'으로 신춘문예 당선에 당선된 조남훈 작가는 그 후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미시령을 넘으며' '자정의 불빛' 등 시집을 발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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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룡 신작 10편 201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붙인 것이 영 어울리지 않던 모양이다 사진 부르조아는 그렇게 탄생하였다 *일부 개작 이종환 시인 친구 이종환을 불러본다 잉여촌 창간동인으로 잠시 꿈결처럼 만났던 우리사이 그대 살았다면 시인다운 참 시인 목소리 내며 빛났을 텐데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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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춘 선생님의 시 세계(수요시 포럼에서)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발디 풍으로 오는 달' 출간. 2005. 울산 중구 문화원 부원장. 경주 박물관대학 운영위원. 2006. '목월 포럼 운영위원회 심의위원' (현재) 울산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과 주임 교수. 울산중구 문화원 부원장. 수요시 포럼, 동해남부시, 잉여촌 시동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