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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30] 잊을 수 없는 날. 신화 10주년 콘서트 후기!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가사가 나한테.. 우리한테... 신창한테 전달하는 말이니까... 너무... 와닿고 끝까지 믿어줄거라고, 끝까지 기다릴거라고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아...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민퐈가 혼자 나왔어요. 돌출무대로 걸어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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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대를....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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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본투비빠순이입니다 인생이 짠내로 가득차서 "시"도 "가사"도 짠내나는 거 좋아해요 2 [BGM]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 가사 + 글귀 1. 밤은 깊고 그리움은 짙고 생각은 많고 한숨만 길고 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마음을 잃기...되찾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며 버리기도 하는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모여 사는 우리의 마음 . . 2. 어두운 길을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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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가사에는 어떤 단어가 많이 나올까? 202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찬양은 20대를 함께한 공동체, 그리고 하나님과의 또 다른 다짐과 같은 곡이 되었지. 평생 못 잊을 거 같아. 너에게는 잊을 수 없는 찬양의 가사가 있어? 작년 한 해, 멜론 차트를 기준으로 하면, 꽃들도(마커스워십), 공감하시네 (위러브),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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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 소리 200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가사를 다시 들을 수 있었는디... ""고(어?)나~~해...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오시는 님 보내는 꿈아///// 다 썩고 남은 간장이 눈물이~고나~~해"" 그때 나는, 울 엄니를 울게 한 그 창가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소리였다. 분명히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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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잊을수 없는 왕자의 18번!! 200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창을 하던 니 모습 아직두 생생하당 담에 기회가 되면 너의 열창을 듣지못한 님들을 위해 앵콜공연을 하면 어떨런지~~~ ㅋㅋ...앞에서 막대기들고 열창(?)했던 노래인데.. 제 음치 목소리로 불러 가사를 잘 못들으셨을꺼에요.. 노래제목을 궁금해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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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사랑 200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그만 생각하면 눈물과 미안함뿐... 보고 싶다. 노래 가사들은 다 내 얘기들을 하는것 같고. 이별을 해본 사람들과 같이...힘들어 해야할까? 보고 싶다. 이말 밖엔 지금 그에게 해 줄수 있는 얘긴 없는것 같다. 그리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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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忠日현충일에 관련한 詩시 / 국립 서울 현충원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어지니 너를 잃었던 그날일까 새삼스럽게 울컥 눈물에 젖어든다 30. 그해 6월 - 박동수 - 유난히 총소리가 가깝게 들리는 날 봇짐 하나에 고향을 떠났다 돌아오리라 생각은 그 밤 하늘에 조명탄이 부서지고 함 포탄에 하늘은 빨갛게 익어가는 불빛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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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2코스 후기 : 천북굴단지~충청수영성 - 2024.06.08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기에 가사가 마음을 적시었나 보다. 그 사람이 그리울 땐 가고픈 천수만 추억어린 굴따던 길을 나 오늘 찾아왔네 밤섬에 지는 저 노을에 그리움을 가득 실어 소리쳐 부른다. 그리운 이름을 천수만 서해랑길에서 길을 내려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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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망상가사 쓰기랄까요 201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부터 심심해서 망상으로 계속 쓰적인 저만의 가사에요 ㅋㅋㅋ 기적 같던 너와의 시간 꿈 속 같은 달콤함 함께 했던 그 시간...너를 위해 또 한 번 기적을 펼쳐내 시간을 돌려 너에게로 가(go back) 잊을 수 없는 너와의 시간 속으로 꿈 속 같은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