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여의류 키스헤링 라코스테 A/X 리바이스 타미 타이틀리스트 TIME 르베이지 등 잡화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번 자라맨 린넨혼방 팬츠 홀겹 미사용 사이즈31 소재 린넨/비스코스 허리31인치 밑위30 총장93 밑단16 네이비 상태아주좋습니다~ 가격 2만원-택포 29-5번 리바이스 청바지513 미사용 춘추용 사이즈28(170/72A) 소재 면/우레탄 허리28인치 밑위24 총장103...
-
고양이 숨숨집, 보카 교재, 신발, 옷 등 잡화 팝니다.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즈는 여성8입니다. 3. 크로스백 ($10) 룰루레몬 브랜드고 스포티한데 산뜻해서 좋아요. 다만 저는 핑크색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선물 받은 것이고 저는 무채색만 입기에 판매합니다. 지퍼 메탈에 기스 하나 안 났을 정도로 새 거예요. 4. 책 두 권...
-
시의향기 - (703) 검정 고무신/ 시인 정호승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가 자라 꽃을 피우지 못해도 그 나무의 열매가 되어주시는 그분 그분은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신은 신발 그대로 따라오라 하셨지만 나는 언제나 새 신발을 사러 가느라 결국 그분을 따라가지 못하고 오늘도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닌다 그분의 발에...
-
배옥주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사랑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운동화로 훑어버리는 ‘낙서’로 변용된다는 사실에서 낙담하는 시인의 감정이 오롯이 드러난다. 고백하는 마음이 ‘지워버리는 낙서’가 된 것이다. 눈가를 문지르는 슬픈 감정의 기분이 될 거라고 말하는 ‘흙’의 말에는 주체로서 화자의 고투가...
-
[도서정보] 반항의 기술 / 러비 아자이 존스 / 온워드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잠을 자라 13장_정작 친절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야 우리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할까 두려워한다 어떻게 예쁜 말만 하고 살아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상대의 몫이다 14장_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 우리는 배신당하기를 두려워한다 인생에...
-
현경채 지음-오늘, 우리의 한국음악 -좋아해서 듣고 사랑해서 부르는 조선-pop, 국악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는 자라로 만든 용봉탕을 먹고 싶은 마음에 신이 나 한달음에 산을 내달리는 모습이 노랫말에 담겼다. _17쪽 [조선 팔도가...철저하게 유교의식을 기반으로 한 음악 장르 ‘판소리’에서 여성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작품으로 만들었다...
-
몽골의 테를지와 울란바토르 여행기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게 자라 눈도 잘 보이지 않았다. 털을 씻지 않아 들개인 것 같아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길을 안내하듯 앞서 걸었다. 그런데 산 위에 오른 잠시 후, 그 개는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보니 그 개는 이 게르 마을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산에 빨리...
-
죽은 오칠닥의 회상 (재편) 3부- 3편 가난한 보수주의.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자라 할 수 있겠지? 이대로 있는 것에서, 변화는 그들에게 이로울 게 없는 불리한 환경이 조성될 뿐이야. 그런데, 가진 자만이 반드시 보수적이지는 않아. 이상하게도 상당수의 가지지 못한 자도 보수적이란 말이지. 진보적인 것이 상대적으로 자신들...
-
오늘하루 실컷 울어보자(눈물주의,감동주의,스압주의,브금有) 201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운동화를신고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쇠파이프를 치켜들고 찻길을건너 나한테 뛰어오는 저인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늘이렇게 살았지만... 어린 날에 기억부터 하나하나 떠올라.. 급하게 택시에 타서 눈물만하염없이 흐르고..... 택시도 못...
-
1월 전국 정출에 참가하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강자라 할 수 있죠 젊은 나이에 이 어린거 네 명을 어떻게 키웠을까 참으로 장하다 쏘갈대장 사모의 친구도 자녀 두 명과 함께 참석하시고 좌측이 친구, 우측이 쏘갈대장 사모시다 정출 당일 오전에 전화가 와서 서울에서 김씨님 부부가 자녀 한 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