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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배낭여행 15~16일차 : 모시->다르에살람->잔지바르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진 않았다. 하지만 스톤타운에서 가장 번화가에 있고, 접근성이 좋은 샹가니 거리에서 가장 저렴한 곳이다. 우리가 잔지바르 여행의 마지막 날 스톤타운에 왔을 때 다시 '카리부 인'에 가진 않았고, '아부소 인'에 갔다. 여튼 꼬불꼬불 미로 같은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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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4) 탄자니아(5)...잔지바르(1) 포르다니 공원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3년 잔지바르도 독립을 하면서 술탄국을 부활시켰으나 1964년 1월에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에 의해서 정부가 전복되고 양쪽의 대통령이 합의하여 탕가니카와 통합을 하게 되었다. 이 섬에 있는 스톤타운이나 궁전들의 유적지들은 대부분 오만제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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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3) 탄자니아(4)...다르에스살람에서 잔지바르로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하는 과정을 거쳐서 배를 타게 된다. 아마도 잔지바르가 나름대로의 주권국가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일 것이라는 생각...통관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승선 해서 배가 출발하기 전에 여행하면서 찍은 헨드폰의 사진을 보고...이제 얼굴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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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8) 탄자니아(9)...잔지바르에서 잠비아로(노예무역에 대해서)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로 가게 되는데 루사카에서는 잠만 자게 된다. 잔지바르에서 루사카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이 케냐와 탄자니아의...커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커피를 산다. 아직 여행이 많이 남았는데 짐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그러면서도 나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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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학습자료 8]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 투어~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상품이다.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스파이스 투어(spice tour)다. 잔지바르의 정취와 맛을 즐기는 여행인데, 잔지바르 출신인 미투라는 노인이 창안한 1일 투어로 인기가 매우 좋다. 안내인은 관광객들을 데리고 잔지바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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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따스하게 맞이하고 뜨겁게 떠나게 하는 곳-책으로 떠나는 여행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첫날과 그곳을 떠나오던 마지막 날을 선보이기로 한다. 밤마다 황홀한 감동 때문에 쉽사리 잠들 수 없었던, 잔지바르 여행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 뭉클한 만남, 숨바꼭질 “잔지바르 군도의 심장이 잔지바르라면, 스톤 타운은 그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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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의 일주일 보고서 - 13 <신혼 여행으로 딱인 잔지바르 섬> 201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혼 여행으로 딱인 잔지바르 섬 (박정우의 13주차 일주일 보고서) 1. 신혼 여행으로 딱인 잔지바르 섬 우리는 약 10일 정도를 잔지바르 섬에 있었습니다. 잔지바르에 처음 도착했을 때, 섬이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해변가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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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3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만다라산장, 잔지바르섬)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UN의 영국 신탁통치령이었던 탕가니카(Tanganyika)와 1890년 이후 영국의 보호령이었던 잔지바르(Zanzibar)가 1960년대 초에 각각 독립한 후, 1964년 합병하여 성립되었다. 수도는 도도마(Dodoma)이며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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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35)...아픈 역사가 있는 잔지바르의 또 아름다운 섬인 거북이 섬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팀의 일행 세 명 이 아일랜드로 가게 되었다. (그 섬에 가지 않았던 사람들이 나중에 우리가 다녀온 이야기를 듣고 잔지바르를 떠나기 직전에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다.) 바다에 파도도 높고 그 섬을 오가는 보트가 조그만 보트로 미덥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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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탄자니아 잔지바르풍경들. 201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잔지바르 항공좌석이 남아 뭐가 좋은지 모르겠으나 일단 운이 따르는 대로 향하다보니 2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잔지바르를 여행하게 됬습니다. 그것도 오후 3시 도착 오후 2시 출발...말이 3일이지 일정 정말 안나오겠다 싶어서 고민스러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