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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을 하며.. 잡담..2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푸념같이 글을 몇줄 적었는데 쪽지와 댓글로 응원해주신분들 함께 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연초부터 천천히 구직활동을 했고 이제 그 끝이 보입니다. 이력서부터 고배를 마신 곳도 있고,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경우도 있고, 합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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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피어스는 갈수록 정뚝떨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전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22-23때 미드 필요 없다고 하더니만 시즌 끝나고 미드 필요하다고 외치고 항상 선비처럼 ‘영입 별 필요 없는디?’ 이러다가 막상 문제 다 터지고 나면 ‘리버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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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콜맨 533에 불을 땡기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전에 섭외했던 콜맨 533버너. 내친김에 (싸게 팔길래 낚임~) 하나 더 들여왔다. 기왕지사 두개 들여놓은 김에 하나는 써보기로~ㅋㅋㅋ 442, 550, 투버너 등등은 예전에 꽤나 불지펴서 썼었는데 533은 처음. 지름넣고, 뽐뿌질하고 불 땡겨본다. 한번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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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말 그냥 잡담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담인데 뭔가 후기가 되어야 할 듯한 잡담...(?) 몸도 아프고 정신나갈 것 같았는데 응원단장님들 넘나 ㄳ.......................(안 때려서ㄳ..) 그동안 일적으로, 사적으로 뵀던 분들이 오늘 한꺼번에 갈구니 기분 좋더라구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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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사람들의 잡담 속에서도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사람들의 잡담 속에서도 勸道編/ 왕소나무 봉독 『지혜 있는 사람들은 시장 사람들의 헌화 잡담(雜談) 속에서도 법설을 발견하는지라 비록 초학인의 서투른 말 속에서도 깨달음과 느낌을 얻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상당한 선지식이 법을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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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잡담] 이 새끼들이 치매가 왔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북전단 살포 보복한다고 똥을 던지는 건 제정신이 아닌데? 근데 ㄹㅇ 저런거 보면 조심해야함 기생충이나 안좋은 병균 있을수도 있음 비료도 배설물 그냥 뿌리는거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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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길들이기 3 / 마종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담 길들이기 3 / 마종기 여자의 젖꼭지는 젖먹이들의 명줄이지만, 남자의 젖꼭지는 무슨 소용일가. 쓸데없는 남자의 젖꼭지는 염색체의 결함 때문이라는군. 인간이 처음 수태되었을 때는 모두가 여자라는 거야. 수태 후 몇 주일이 지나서 갑자기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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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통신 9 - <잡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통 - 9 오늘은 잡담 달리는 게 편해지면 여행 중 새로운 곳에 가면 그곳을 달려보게 됩니다. 지난 연말 한국에 보름 있으면서 거의 매일 아침에 걷거나 달렸습니다. 올림픽 공원에 가면 그 추운 날에도 걷고 달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한 그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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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요나라!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양오행‘을 간단한 이미지로 만든 것이 태극이라고 합니다.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되고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된다고. 참 세상 재미있습니다. ’정권심판론‘을 강력히 요구하고 지지하던 민주당의 권리당원들, 당원들 및 민주진영의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