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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러나 있는 모든 사법서는 별절로 쏘았다고 나와있다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법서, 서유구 선생의 사결, 웅천 이춘기공이 구술하고 죽석관인 서영보가 정리한 사예결해, 금군의 활선생을 하셨던 청교 장언식공의 정사론, 그리고 1929년 조선궁술연구회에서 펴낸 조선의 궁술이 모두 별절로 쏘았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우리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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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수단에서 문화의 일부로, 스포츠로 거듭난 활쏘기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의 대명사로 여겨진 것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중 「유예지(遊藝志)」, 장언식(張彦植)의 『정사론(正射論)』 등 활쏘기 관련 전문 서적이 간행되기도 했다. 조선시대 기록화와 풍속화 속에서 활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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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전사법체계 안에 들어 있는 유엽전은 별절로 쏘는 궁술이다.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서 군대를 동원하지 않고도 천하가 화평하게 지내던 시기가 있었다. 라고 예기 사의는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청교 장언식공의 정사론을 보면, 오호 무른활로 별절궁체를 3년을 습사를 시켜서 근골이 갖추어지면 6량전을 쏘러 보내서 과거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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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발깍지 분석 / 가치없는 헛수고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의 궁술에서 맹렬하게 내라,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은 연삽하게 내라, 원칙은 맹렬하게 내는게 정답입니다. 장언식선생의 정사론에서도 전거와 후집을 이야기 하는데, 전거라는게 발시순간 줌통이 부러질듯이 밀어쳐라는 이야기이고, 후집은 시위가 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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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술 깍지손의 “두벌뒤”와 줌손의 “두벌앞” 이야기(동영상)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뼈에 닿을 정도로 하니, 있는 힘을 다해 화살을 쏘는 것이 자연스럽도다.” 궁체의 근거 : 책 「조선의 궁술」, 청교 장언식 공의 「정사론」, 서유구 선생의 「사결」 책 「조선의 궁술」 신사가 활 배우는 차례에 보면 길게 써 놓았는데, 이것을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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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술이 우리 전통사법의 정법서인가?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조선후기로 접어들며 무과시함을 치루는 무과준비 유생들의 유엽전 사법만 치중하는 모습을 그 당시 무과출신의 장언식 공이 비판하는 "정사론"이라는 책에서도 잘 나타나 있읍니다. 이 책은 조선의 궁술 이전 약 60여년전에 나온것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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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줌손과 깍지손 짜는 이유 202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천(熊川) 이춘기(李春琦) 공(公)의 사예결해(射藝訣解), 청교(靑郊) 장언식(張彦植) 공(公)의 정사론(正射論)에 의하면 “줌손과 깍지손을 빨래 짜듯이 짜라”고 하였고, 정사론 후반부 제 21편에서는 “절파절현(折弝絶弦)”을 이야기하고 있다. 국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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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노트 - 시수의 지수 201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쏘기 비법'을 남기면, '역적'으로 공격을 받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예결해'를 남긴 이춘기 공이나 '정사론'을 남긴 장언식 공을, 족보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찾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요.) '와사 다이하치로'가 남긴 13,053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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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弓국궁의 定意정의 202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활쏘기 문헌으로는 풍석 서유구선생의 사결, 웅천 이춘기공이 구술하고 죽석관인 서영보공이 정리한 사예결해, 청교 장언식공의 정사론, 1929년 조선궁술연구회에서 펴낸 책 조선의 궁술이 가지는 차이점에서 우리나라 활 국궁에 대한 정의를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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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쥐기] 는 우리나라 활터 전용 사법이다??!!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스듬히 흘리는 동작은 화살을 뜨게 하여 표적을 넘기게 된다는 이유로 기피했던 방식입니다. 서유구 선생의 [사결]에도, 장언식선생의 [정사론]에도 비스듬히 흘려잡는 방법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최근에 주객이 전도된 사안에 대한 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