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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 재조명하겠다는 장희빈은 어디로?? 기사유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한장희빈??? 장희빈을 재조명해? 오히려 역대 장희빈중 가장 멍청하고 이상해 작가가 이 드라마를 다 망쳐놓는듯 재희와 한승연이 등장한 시점부터 이 드라마는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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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장희빈 사당, 대빈궁 201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정말 작가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더군요... 역사속 기록의 얼개에.... 상상력으로 끌어낸 스토리들이 흥미진진합니다... 최정미!!!가 그 작가입니다. 실록의 얘기를 알고 드라마를 보면 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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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장옥정)의 최후에 대한 기록<연려실기술> 200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승정원에 하교하기를, “희빈(禧嬪) 장씨(張氏)가 내전(內殿)을 질투하고 원망하여 몰래 모해 하려고 도모하여, 신당(神堂)을 궁궐의 안팎에 설치하고 밤낮으로 기축 (祈祝)하며 흉악하고 더러운 물건을 두 대궐에다 묻은 것이 낭자할 뿐 만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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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사랑 장옥정!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옥정의 실제 모습 장옥정은 장희빈 이라고 하는 숙종의 여자 인데 본래는 역관의 여식이었는데 궁녀로 들어와 뛰어난 자색으로 후궁의 자리에 오르고 아들을 낳아 그야말로 숙종의 독사랑을 받다시피하는 부귀영화를 한 손에 거머쥔 여인 이어시다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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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도 영화도 구름인것을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은 꼴의 두 여인이라는 점이다. ‘장녹수’(1470~1506, 36세)는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의 후궁(숙용)이었고, ’장희빈‘(본명 장옥정: 1659~1701, 49세)은 16대 숙종의 후궁이다. ‘장녹수’는 노비로 태어나 어쩌다 연산군의 총애로 후궁이 되어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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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지금까지 장희빈 드라마랑 다른점좀 201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ㅂ 없네 없어 걍 장희빈 이야기 아니야 장희빈이 나쁜 나는또 존나 재구성 했다길래 기대했더만 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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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장옥정' 인현왕후역 출연 제의... 김태희와 연기 '맞대결' 관심 201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진도 홍수현이 출연할 경우 김태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장옥정' 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장희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극이다. 왕실의 옷과 이불을 만드는 침방나인으로 궁 생활을 시작한 장옥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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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外] 역대 장희빈/장녹수 역을 했던 배우들 201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옥정(장희빈)] 장희빈(1961년) 김지미 요화 장희빈(1968년) 남정임 장희빈(1971년) 윤여정 여인열전-장희빈(1982년) 이미숙 조선왕조500년-인형왕후(1987년) 전인화 장희빈(1995년) 정선경 장희빈(2002년) 김혜수 동이(2010년) 이소연 장옥정,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