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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 119: 65-72>내리교회 김흥규목사님 201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저 역시 외국에 나가서 오래 살아본 경험이 있고, 이민 생활이 고단하고 외로운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가난한 나라의 백성이 남의 나라에 나가서 밑바닥 일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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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의 중요성과 진단의 어려움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이 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거 같다며. . 검사를 하고 돌아가는 주차장서 전이가 아니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 섬유이형성증이랍니다. . 전화를 받고 언니 펑펑 울었어요 ㅜ.ㅜ 저도 울고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 불안해하던 형부가 진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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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는 인체의 원리를 이해하는 운동치료다!!!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니... 저도 놀랄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아~~ 이래서 써 보라고 하셨구나~~! 다시 한번 감탄하고 느끼며~~^^ 간략하게(?) 나이대 별로 정리 해 보았습니다. <어릴 적> - 2.6kg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늘 말랐었고, 늘 약골이라는 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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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밖에 안되던 기적을... 이뤘어요..^^ 200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부이형성증... 첨보는 병명이었다. 자궁암검사를 2년을 미룬 결과.. 나도 모르게 그런병에 걸려있었다.. 자궁경부를 절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을 받았다. 그후로 4개월.. 본의아니게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마음의 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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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관절 이형성증의 경우 유전적 요인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사실 환경적인 면이야 개선을 통해 나아질 수도 있고 그것은 사육자 본인의 책임이 크지만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한 발병은 그렇지 않기 떄문에 더 큰 문제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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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인슐린 싸게 주시는 동물병원 정보. 201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이형성증, 경추디스크, 심장질환 등을 함께 앓고 있고요. 현재까지 백내장은 아주 초기 단계, 약이 필요 없는 단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당뇨 관리는 어머니께서 하시고, 당뇨 초기에 검색하다가 이곳 당세기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 받으며, 호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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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픕니다.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 진단받았어요... 태어날때 무지외반증처럼 엄지 발가락이 휘어진채 태어났고, 별 이상없었는데...하면서 검사 결과를 기다렸는데 ,,,,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건강하고 이쁜 아이인데 무서운 병에 걸렸다니... 저도 F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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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긴장이 풀리지않아요~ 201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면 이형성증이나 상피내암 정도는 나올것같다면서 빠른 시간내에 검사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날부터 저의 마음고생은 시작되었어요. 평소에 많이 피곤하고, 남편이랑 잠자리를 하고나면 갈색피가 비쳐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자궁경부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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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1 200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였는데 저도 기쁩니다. 아산병원에서 따로 모 임을 가진다고 들었는데 제게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규창님께서는 올해 수술을 하시고 재발없이 글리벡없이 지내고 계십니다. 지난 모임에는 수술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뵈었는데 체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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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술하게 됐습니다.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이 아니라서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제 오른쪽 다리도 이상이 있다고 하십니다. 선천적 이형성증. 깜짝 놀랐습니다. 2년 전에 찾았던 병원에선 그런 말씀 없었거든요. 사실 저도 엑스레이상 제 오른쪽 뼈 보면서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