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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연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끈한 전라도 사나이 9. 남원 동림추어탕 집 여주인 여행중에 배 고프겠다고 국과 밥을 더 가져다 주며, 다음날 아침 우리를 위해서 일찍 식당문을 열고 아침을 챙겨 주신다. 떠나는 우리를 문밖까지 따라 나와서 안타까운 표정으로 오래도록 전송해 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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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일지 : 청아 (삽시도, 칠갑산)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천 한화콘도 앞 식당가에서, 밤에는 콘도 방에서 삶은 쭈꾸미로 또 배 속을 가득 채운다. 오늘은 이상용 변리사가 포도주를 가져왔다.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다고 소개하여 사진을 찍어 놓았다. 가져오는 그 성의가 술맛보다 훨씬 정감 있다. (이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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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즐거워~ 전국 눈썰매장 가이드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0 한화리조트 | 유아 전용슬로프가 있어요 유명산을 배경으로 약 5천여 평에 걸쳐 조성되어 있어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하다. 메인 슬로프와는 별도로 유아 전용 슬로프를 마련해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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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주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았는데 전라도 욕은 부드러워 술술 잘 넘어가서 귀로 삼키고 나서야 욕 인줄 알았다. '친구'에서는 그들이 그리하여 결국 조폭이...서울 사는 옛 친구 둘이가 써니 보고선 친구생각이 간절하여 기차타고 부산에 온단다. 동무들이 해운대에 콘도를 잡아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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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에 살인 저지른 모범소년수 감형 탄원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했다. 전라도 깡촌에서 뛰어놀던 13살 소년이 김천교도소 소년교도소에 갇혔다. 소년원은 죄가 가벼운 미성년들을 교화하는 곳인데 반하여, 죄명이 심상치 않는 소년들은 소년교도소에 가두었다. 1982년 경 삼중스님은 김천에 있는 절의 주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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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된 맛집 100선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명콘도를 지나 직진하다보면 10~20m 지나 -> 4층건물의 '양평 신내 서울 해장국'이 보입니다. 모리화(수원) 성 빈센트 병원 지나 남문 방향, 중동사거리 중동파출소 옆 우림빌딩 8층. 영화루(수원) 모리화 근처 031-255-6925 동천홍(수원) 백두산랜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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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경상남도 하동 수학여행기 200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가 한화콘도에서 파크펜션 마지막으로 송원리조트로 최종 확정되었다. <첫째 날> 5시에 일어나 간단히 씻고 먹고 집을 나섰다. 지금껏 어딘가 여행을 가면 마누라가 먼저 일어나 밥을 챙겨주더니 오늘은 누워 간단히 눈인사만을 한다. 용산역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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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나도야간다 부산/경남 정모(MT) 후기 200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한화 리조트 도착..31평의 객실이었는데 우리 10명이 지내기에 넉넉했다..간단한 짐 정리를 한후 간담회에 들어갔다. 오후6시30분 - 간담회.. [안건1]올 겨울 지역모임 최초로 단체 해외여행건이었다...장소는 필리핀으로 정했고 일정은 여론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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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06 안암교당 화요공부방 <박청화 교무의 출가 이야기>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놈이 전라도 익산에 인연이 아무도 없으니까 과거에 맺었던 인연을 따라서 간 곳이 교당이었고요. 북일교당 청년회에 처음 갔을 때 지금 원남교당의 주임교무인 광타원 황대원 교무님이 계셨어요. 한 달 동안 매일 교당을 갔습니다. 교당 바로 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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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일 태안 신진도 정기모임 후기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한이는 한화1호에 올랐다. 산란철을 맞은 우럭을 사냥하기 위하여 쿨러가득이라는 환상속에 출발을 했지만 짙은 안개속에서 눈 먼 우럭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덕한이는 처음부터 매우 불편한 심기였다. 바로 옆에 사람과 끝없는 신경전 (초보/줄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