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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과정 (마지막)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선생님은 어떻게 다 썩은 난간대를 잡고 무었을 감상하는지 남해사람 한사람은 사진에 없내요 가운대 있는 강선생님 부럽다 전주에는 쇼핑거리를 만들어 집집마다 다르게 꾸며 이색적으로 짜여있다 우리 남해도 이렇게 한 곳에 쇼핑만의 거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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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동 용궁사 ,합천 해인사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점심이 끝나고 대구에선 우리팀에게 사과 두상자와 스카프를 선물로 주넜다. 대구 회장과 부회장이 전주차로 바꿔타고 전주회장과 총무, 강선생은 대구차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해인사까지 동승을 하고, 해인사에서 헤어진 아주 특이한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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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호른나부랭이다시프로필올릴려구여..ㅋㅋ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고싶다..ㅋㅋ 30.가장 행복할때; 악기 잘불리때..ㅋㅋ 내가 하는일이 다 잘될때..ㅋㅋ 31.현재 호른선생님은: 전재강선생님(전주시향)이만우선생님(청주시향) 32.현재소속은: 청주서원대학교 음악학과,음악교육대학원소속 33.자신의 외모: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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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부부실채권+경매특수물건 ' '반 추가 배당 수업까지 종강했읍니다 . .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무용님 중동백선생님 분당윤선생님 파주 김선생님 구의동 김선생님-사무실 가까우니 앞으로 자주 뵙시다 . . 전주 김형준군 부산권강선생님 울산최선생님 구의손선생님 울산박선생님 . ..24분 모든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드림니다. 곧 한번 전체가 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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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5백 삼십 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 201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강선생님이 운전하는 봉고차에 실려 회룡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날이 저물어 가는 시간이었다 용골산자락 늘어진 곳에 마을이 들어섰기 때문에 느재, 또는 어치, 어현이었다고 하며 지금은 회룡마을로 불리고 있다. 용골산 상봉에 있는 바위에 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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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머물렀던 서고사 가니 스님은 그 자리에....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놓은 글 <짧은 여행의 기록>에 상세하게 묘사돼 있다. ‘전주에는 6시에 내렸다. 수박 한덩어리와 복숭아, 그리고 담배 몇...길모퉁이에서 소매없이 헐렁한 셔츠에 밀짚모자를 쓴 강선생이 튀어나왔고 나도 택시에서 내렸다.’ 일기형식으로 써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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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가슴을 소유한 도반을 찾아 떠난 - 영남 여행 -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일당 강선생님께서 들여다보는 모습. 근데 어떻게 저 작은 굴 속에서 개구리가 사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분명한건 불심이 돈독한 사람에겐 모습을 보여주고 찍은 사진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진속의 강기욱 선생님께서 주창하시는 철학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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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스웨터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서 전주를 시작하면 1시간내내 동요와 그밖에 유행하는 노래를 쉬지 않고 불렀다. 그 때 부른 노래들이 "바닷가에서" "과꽃" " 둥근달". "오빠생각" 그리고 "등대지기"등이었다. 우리반 아이들은 그래서 담임선생인 나의 의도대로 동요에 익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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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찬바람이 불 때 들어야 할 음악들 201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장실의 강선생님’까지 무대 위의 그녀는 기필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KBS <개그콘서트>의 장타자였다. 분장을 지우는 순간 새록새록 살아나는 수줍음 많은 이십대 아가씨를 위해 유학길에 오르고 더 예쁘게 외모를 다듬기도 했지만, 욕망을 이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