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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일기장[12]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정말 귀족이 되어 나라를 뒤흔들지 않는게 어딘가? 하지만 이미 골로 보낸 지방귀족만 20명에 달했기에 기어코 편지를...있을 왕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갈꺼냐?" "귀찮지만… 이후엔 않갈거야." "그런데 언제까지 오라고 하는 거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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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ur로 출발 200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구가 가끔 눈에 띈다. 또 배가 고프다 길옆에 맑은 물이 흐른다 한무리 싸이클 선수들이 지나간다. 같은 동호인이라고 반갑게...먹는다 이제는 오징어 젓갈을 위에 발라 먹는다 맛이 기가 막히다. 빵 맛은 약간 쉰 맛이 났지만 배가 고프니 그것도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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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람의 전형적인 104문 104답 200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사가 귀찮지만 뭔가 하나에 꽂히면 미친듯이 파고드는 성격. 002 모든게 귀찮아질 때에 혹시 어디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피신처는 한두군데 쯤 마련해 뒀어요 003 집! 보다 더 편한 곳이 있나요? 아뇨. 답을 듣긴 싫어요. 있다구... 004 어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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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303 - 2. 영계를 바로 알자 (1999.08,)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오시는 재림주를 믿고 행차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요?「부모님의 참사랑 운동은 이제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안 따라올 수 없는 진정한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저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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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08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분하고 귀찮지만 대놓고 티를 못낸다. 오랜 만에 돌아온 서울역 주변을 고향인 듯 감개무량하게 둘러보는 작두. 그 푸근한 얼굴 위로. 해진 : (소리) 5년 전에 노숙자 하나를 죽였대. 16. 상가 사무실 ( 오후 ) 둘러 앉아 짜장면, 짬뽕을 먹는 태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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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054 - 올드맨과 영보이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가끔 나는 소리가 그 소리였구나~ 영옥 (기가 찬) 허이구, 별 해괴한 짓거리 다 하네. 멀쩡하게 생겨가지구. (현관으로 가는) 영숙 그만큼 집이 편하니까 그런거지~ 모시는 어른이 있나, 아 마누라랑 자식밖에 없는데. 영옥, 멈칫.. 영숙과 혜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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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모음-고은초 어린이 작품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는 정말 지겹다. (동시) 문화시민 서울고은초등학교 4 - 1 김형주 가끔은 깜빡깜빡 잊곤하는 공공규칙 이번도 규칙 어겨 생겨난 대형참사 귀찮지만 잘만 지키면 휼륭한 문화시민 (동시) 읍내에 가시는 할아버지 서울고은초등학교 4 - 1 김형주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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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200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 기까지 가 버리셨어요. 그래도 링의 말에 멈칫 하고는 뒤를 돌아 보며 기다려 주십니다. 링보고 빨리 오라고 쟈켄님이 소리...링을 좋아한다고 해 준 적도 없어요. 그렇지만 셋쇼마루님과 있으면 너무너무 편안해서, 가끔씩은 졸음이 와요.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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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구도] 미치거나 돌았거나 01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귀찮지만 어쩔 수없이 깨끗하게 씻고 나서 아침밥을 먹으러 갔는데 아침치고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데 초인종소리가 나자 엄마는 잠시 움찔하시더니 밖에 있는 사람에게 기다리라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열심히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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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 200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 > 가끔 xx를 보는데 이번 기사는 제가 10년동안 라면 먹으면서 느꼈던 점들이 그대로 나와 있어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라면에 절대 달걀 넣지 말라는 얘기는 아주 공감이 가는 얘기였네요.. * 반드시 달걀을 넣어야 된다 ! Date: Mon, 12 O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