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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홀릭 가입 2년차~~~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이 나서 몇자 끄적거려보네요. 공지 사항을 조금전에 차분히 읽어보니 회원등급에 따른 차별(?)이 있을거란 예고에 이제 컴퓨터 자판을 좀 두들겨 보려구요 ㅋㅋㅋ. 정모 참여도 못했고 글도 많이 못 남겼지만 제주홀릭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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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후반 등장한.. 당시 정말이뻤던 제주소녀.. 혜은이... '감수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k7jL9Ws1DNo&si=wBNMJdcoe8jMCEwZ 길옥윤이 만든 제주노래이죠~~ 당시 혜은이의 등장은 대한민국 뭇사내들 설레여서 잠못들게 하고.. 조숙남 버들은 옆집 흑백테레비 훔쳐보며 그 매력에 홀릭을.....ㅎㅎ 그 당시 불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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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홀릭에 빠지다~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여름,바람처럼 홀연히 제주속에 빠지다~ 제주도, 우리나라 남단의 아름다운 섬. 섬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그 속의 사람들과 모든 생명의 꿈틀거림이 더욱 더 아름다운 곳! 이번 여행을 마치고 다시금 느낀거지만 역시 여행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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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스... 그리고 제주 올레 홀릭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시는 깡숙이님 오늘 조카 두분땜에 고생하신 삼촌 지키미님 한라봉을 챙겨오신 봄봄님 화순리에서 저희 제주 올레 홀릭과 인연이 된 경기도에서 오신 여성 한분 10코스 도착점에서 다시 화순 출발점까지 봉고차량 지원 해주신 깡숙이님 큰언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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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홀릭 카페란 곳은.... ^^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올레홀릭 카페란 곳은.... 누구나 쉬어가는 주막과도 같고 얘기하는 사랑방과도 같은곳이기도 하지요. 어느 카페에나 주인이 있고 운영진들이 헌신적으로 아름답게 꾸려 나가려는 봉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랑자 처럼 떠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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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홀릭" = 불친절한 무인카페! 200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는 불친절합니다. 1. 카페 운영진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아닙니다. 다만 카페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2. 카페에서 올레길 동무를 정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올레를 함께 걷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카페에 벙개글을 올려 주세요! 그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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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올레 7---1코스를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하게 잘 걸었고 맘껏 즐겼습니다 이 모두가 홀릭 회원이라 그런거겠죠~♡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제주 올레 홀릭 👍👍👍👍👍 공항에 수국으로 하루방을 장식해 놓아서 잠시 기대를 해봅니다 7--1 출발점인 서귀포터미널에서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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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퍼피홀릭 이전 오픈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 오픈합니다~ 정문 간판이에요~ 디자인이 이쁘죠/ Open시간은 아침 10시에 마감시간은 호후10시 한게단 한계단 퍼피홀릭이 하는 일들을 나열하여 편의를 최대한, 미적인 감각포인트도 ^^ 오픈일이라고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문의전화는 저 전화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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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 제주 여행 6-8일차 (마지막편)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이 아닌 듯 정말 돈까스가 맛있다. 이름처럼 치즈에 홀릭된 느낌. 매콤떡볶이를 시킨 것은 신의 한 수였다. 돈까스의 느끼함...시간을 맞추어 튀겨낸 고소함이 입안을 채운다. 이 집 때문에 제주에 다시 오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 우리 동네에 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