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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리나눔장학회 걸어온 8년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후 그를 사랑하는 한무리공동체와 친구, 이웃들의 도움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장학회 씨앗은 2004년 2월 하늘나라에 간 조운강 어린이(범계초2년)가 저축해 놓은 새뱃돈과 아빠의 구두 닦고 받아 저축한 용돈입니다. 운강이가 남긴 용돈과 부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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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과 십자가의 가르침을 느끼고 깨달아야겠구나. 신실한 예수쟁이로 거듭나도록 아빠를 도와주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사랑해 조운강. 뽀리맘 (2010-02-19 18:52:42) 맘이 스산해지면 교회홈피를 찾게됩니다. 오늘은 집사님의 글이 저를 쉬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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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이름...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지고 있구나. 주민등록에서도, 학교에서도, 의료보험증에서도 운강이의 이름은 지워지고 있습니다. 951130-******* 조운강. 아빠 엄마 이름 아래 당당히 자리잡고 있던 운강이의 이름이 하나 둘 지워지는 것을 보며 부모로서 끝까지 운강이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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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여덟 시 우리집 풍경 200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나도 공부를 합니다. 또 밥도 먹습니다. 앞으로 나는 우리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서로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범계 초등 학교 2학년 3반 조운강 from http://cafe.daum.net/comeon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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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새벽에 할일두 없구 심심해서리..... 200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뎅....찜질방이 조운강.....?? ''? --------------------- [원본 메세지] --------------------- 오늘두 칭구네집에서 티비보다가 그냥 비가오구 꿀꿀해서 집에 있었는데...비가 좀마니 오더라구....다행이지 나갔으면 짜증만났을꺼야.. 낮에 낮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