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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조카 며느리.... 201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와서 가정을 이루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저 아들 장가만 가면 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캄보디아 조카 며느리가 한국에 도착해서 저희집에 인사를 작년에 왔는데 제 눈에 가문에 영광이었습니다. 예쁘고 착하고 싹싹했습니다.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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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巫女)의 조카며느리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녀(巫女)의 조카며느리 /신 영 20여 년 전 일이다. 결혼을 앞두고 한국에 몇 개월 나가게 되었다. 남편 가족은 모두가 미국에 있지만 내 가족은 모두가 한국에 있었기에…. 결혼식은 한국에서 올리기로 결정을 내렸다. 시부모님과 시댁 가족 모두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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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조카며느리의 결투..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년8월11일 사진 09년1월28일 사진 어린 시절에 한 마을에 사는 어르신과 조카 며느리의 사이가 영~시원찮다 어르신의 눈에 보이는 조카며느리의 태도는 요샛말로 싸가지가 없는 것이다 멀뚱거리며 쳐다봐도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고개만 까딱거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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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조카며느리가 이뻐서..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그런 예비 조카 며느리에게 화장품 선물을 하나 했는데 조카 녀석에게 전화가 왔네영.. 삼춘~!~ 담주엔 꽃게사줘!~ 갸가~ 꼬께를 무지 좋아하닝깐..ㅎㅎㅎ 요런 예비조카 며느리에게 꽃게가 문제겠떠영~ 더군다나 꽃게는 저도 좋아하는데영..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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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며느리 200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밤 또 다시 조카 며느리의 급한 전화에 다녀왔다. 참으로 나를 화나게 하는 조카 며느리다. 큰 언니의 며느리인데 큰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없으니 무슨 일만 있으면 나를 부른다. 오늘은 고등학생인 아들이 가출을 하겠다고 시위를 하니 와서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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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님을 다육이 팬으로 만들기 위한 조카며느리의 선물꾸러미^^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며칠전 서울에 사시던 숙모님께서 충청도 계룡으로 이사 오셨어요... 평소 조용하신 성격이라 친구분 쉽게 사귀시기 힘드실거같아 다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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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어느 조카 며느리의 세배 201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어느 조카 며느리의 세배 글 홍헌표 편집장 2019-02-12 웃음보따里 동호회 정모 때 회원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지난 설날 아침 그 회원이 겪은 일입니다. 친정 어머니와 오빠 내외, 1~2년 전 결혼한 아들 내외와 조카 내외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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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카며느리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조카며느리 1월 27일. 작년 설과 추석 명절에 큰형님이 전을 주시지 않은 것이 생각나 며칠 전부터 장을 보아다가 큰 아이와 막내 아이를 데리고 전을 부치고 나물도 세네가지 해 놓았다. 나도 작은 형님처럼 내 집 음식 장만하니 설날 아침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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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호 이방인 조카며느리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 나도 마음 문을 활짝 열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도 아직 실감이 나지를 않는다. 그 조카며느리 Loan 이 드디어 우리나라에 온다는 연락이 왔다. 2주간 선교여행으로 온다는 것이다. 서울과 대구에 개척교회를 세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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