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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11/20)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주차장 도착하고보니 만차구나. 글지 산이 좋으니.. 집에 돌아오는길 다시 보는 월악산 가다 멈춰 몇 장 남긴다 일찍산행을 시작해서 일찍 끝내고 하산했다. 산을 오르며 그 고생이 싫지만 내려오면 잊어버리는 건 무슨 조환지.. 산은 늘 그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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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스님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들어오지 않더니만은 동산큰스님이 다시 오셨다하니까 아 이렇게 쌀가마가 줄을 서니 말씀이야. 하 나이 무슨조환지 모르겠어. 지호 능가스님은 우쭐했습니다. 우리 큰스님이 올라오시면 조계사에 공양미가 왜 이렇게 넘치는지 몰르고 계시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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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현 일본열도가 맞고...한반도는 여진(女眞)이다.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오기가 생기더군여... 그러면서 돈도 않돼는 이짓거리에 빠져...생활이 은근히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뭔 조환지... 대륙조선 메니아님들이...저보다 열 발 앞서 서역으로... 서역으로만 조선을 몽진시키시더군여... 제가 떠들었던...아메리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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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순친왕(1번 순친왕)은...대원군의 큰아들 이재면과... 아주 닮았습니다. 201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584026 ........................................................................................... 김재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컴맹인 저에겐 솜씨가 부럽습니다. 김홍필 선생님의 해석으론... 광서제의 친모&친부인 순친왕 부부라는데... 뭔 조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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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회 일산 일요모임(2016'7/31)결산♥^^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 호우라도 왔었담 이해가 가지만 완전 멀쩡한 한여름 무더위 땡볕에 하드콭 실외에다가 샤워장도없고~ 근데 이게 뭔 조환지~~^^♥♥♥♥ 좋은날보다 더 많은 님들이 달려오시는이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는 한가지 함께 즐테 하고싶은 님들이 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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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쏠로 201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들 먹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ㅎ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헤집고 다니면서.......고얀놈 같으니라고............써글넘....ㅋ 뭔 조환지~ 서둘러 내몸안에서 기생하는 가짜쏠로를 잡아내서 다시는 쏠로몸에 다시는 얼씬도 못하게 주리를 단단히 틀어서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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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날에 비는오고..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분한느낌..친절한..안내원의미소.. 비가오고있었다 보도위엔 은행잎이 깔려 화려하기 그지없는 거리였다 가끔 쌩- 지나가는 차위로 은행잎이 눈처럼 나부끼고 이..젖은 가을날이 새삼 더 아리도록 아름다운건..무슨 조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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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계 야망녀 애슐리 와그너의 야망폭발한 이번 시즌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그래서 항상 문제여서 경기에 못 넣었던 3-3 점프를 이 프리경기에서는 무려 두번이나 포함시켜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환지 '항상 부족하던' 3-3 콤비를 회전부족 없이 깔끔하게 랜딩하고 여타 점프들을 겉클린하면서 러샤년들의 뒤통수를 딱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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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도 들락 거리고 온종일 밖에 사는데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다녀도 밤이면 잠이안와 몇시간씩 불지방을 휘젖고 다녔는데 이게 뭔 조환지~~ 바리네 옆지기 일곱시 반이면 퇴근 여덞시 전후로 밥을 먹는데 옆에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피부 약도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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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산 자연휴양림, 그 깨끗함에 반하다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도저히 당해낼 수 있는 이들의 음주행각을 오래도록 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니... 이게 무슨 조환지 모르겠습니다... 저도....ㅋㅋ ps) 이번 주에 희리산에서 만난 꽃들을 구경시켜 드립니다. 사진이야 그저그렇지만 나름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