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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 지눌(知訥, 1158~1210)】 "죄인이 들었더라도 ‘불빛’이면 따르라"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 수행하지 못할 것이므로 결단코 이를 삼가야 할 것이다. 『논』에 이르기를 ‘만일 어떤 사람이 밤에 길을 가는데 죄인이 횃불을 들고 길에 나옴에 만약 그 사람이 밉다하여 불빛을 받지 않는다면 구덩이에 빠져 떨어져 버릴 것이다’ 하였으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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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은 산 순교지만 천국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는 길은 산 순교지만 천국입니다!!" 사랑은 오래참는 거라 했는데 사랑을 실천하려 참으려는데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어려웠다. 심호흡을 여러번을 반복했다. 저절로 신음소리같은 심호흡이 나왔다. 정말 힘들고 힘들었다. 십자가는 잘못한 다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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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3, 9 - 20 사람은 모두 죄인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죄인 9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유다인으로서 나은 점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앞에 서 유다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나 다같이 죄의 지배 아래 있다고 고발하였습니다. 10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의로운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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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회개(시51:1-5).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죄인 됨과 죄악 된 행위에 대해 변명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기준 앞에 죄를 인정하고 고백할 뿐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통회하는 자는 주께서 죄를 물으실 때 이렇게 반응합니다. 회개는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긍휼 입니다. 회개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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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마가복음 3강 -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익한가를 따지기보다 무엇이 예수님을 따르는 길인가! 제자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가!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15절...해물탕을 끓였습니다. 레위의 변화는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 주위로 몰려들게 했습니다. 니고데모 같은 교만한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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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 장25절~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 잠언 16 장25절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 * "죄인 네 영이 성경 말씀을 어느날 네 양심 속에 있는 네 영이 예수님 십자가에 그 흘린 피로 네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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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5.15. (수) 새벽기도회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성경) 시 22:1-9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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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복음 ㅣ 파티마, 아가페, 거룩한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거룩한길.보끊.주니어 24.06.19 23: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두 몫을 받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버지, 비참한 죄인을 거내영으로 부르시어 당신께서 드러내 보이신 사랑과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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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죄인들 / 창세기 44:1-13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길을 떠나던 형제들은 쫓아온 요셉의 종들에게 붙잡힙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창 44:4-5) 요셉이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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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길을 떠나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역죄인(大逆罪人) 내지 무군무부(無君無父)의 무리라는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하거나 유배를 당하여 당시 조선 사회에서 모조리 축출되었습니다. 한국 초대교회의 신앙 선조들을 조명한 심포지엄(2023.5.26. 사진 오른쪽). 박해시대 중기와 후기 순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