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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요한 5,31-47) 「주님의 일을 많이 하십시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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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 연중 25주 월요일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들으면서 그 전체 뜻이 무엇인지 잡힐 듯 말 듯하여 몇 시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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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묵상글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우리는 등경 위에 놓은 등불입니다. 등 )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등불이 되라고 하시는데 요즘 사람들 가운데는 자기가 등불이라는 자의식도 없고 등불이 되려는 자기 의지도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자기 의지와 자의식에 대해 얘기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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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등불과 광풍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등불에 관한 것은 진리의 빛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어떻게 들을까 조심하라. 옷깃을 여미고 들어야 한다. 그 안에 레마를...져야 한다. 눈의 비늘이 벗겨져야 한다. 불빛을 보는 것이다. 말씀이 빛으로 다가와야 한다. 도덕 윤리가 아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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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등불로 부르시다 (김다위 목사)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그가, 내 이름을 기리도록 내가 선택한 도성 예루살렘에서 다스릴 것이고, 내 종 다윗에게 준 불씨(등불, 니르 נִיר)가...처방전은 빛이신 말씀으로,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꺼지지 않는 등불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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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이 회복될 때 [2024.01.14 설교문]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주님이 그 사람에게 “에바다”(막 7:34) 하시니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풀려서 듣기도 하고 말도 할 수 있었습니다...시작됩니다(10). * 희귀한 말씀이 아니라 항상 내 속에 있는 말씀이 곧 복이다. 말씀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믿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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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속에서 찾은 작은 등불같은 교훈들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등불같은 교훈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따로 있다. 요8:29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항상 함께 계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 한 번 예수님은 하나님께 버림 받고 혼자 있는 경험을 합니다. 십자가에 죽으실 때입니다. 예수님에게 있어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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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등불의 목적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는 주님의 영광스런 재림의 날에 하늘 창고에 알곡으로 거두어 들임을 받으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게하길 축복합니다...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말씀이 없으면서도 내가 빛으로 산다고 착각한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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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의 등, 내 길의 빛 (시 119:105)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길을 걸어가는 가운데 등불이 되고,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빛이 된다고 하는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를 안내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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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무거운가?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의 등불이다 4. 바보들의 행진 5. 거센 물살을 건너는 법 *************** 1. 하나님 말씀의 무게 지난 금요일 밤 기도회 시간에 주님 앞에 섰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려고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기도시간에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