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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 렌트 문제가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고 , 집을 실제로 보니 너무 낡고 더러워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만 보고 왔을땐 몰랐던 내용이 집주인 아주머니가 기본 1년은 살아야하고 , 친구가 몰랐다하니 6개월로 계약을 하자고 했다합니다 . 또한 렌트비가 650인데 디파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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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토~09.일. 운탄고도에서 만나는 아늑한 숲속 정원<망경산사 템플스테이/운탄고도 걷기/하이원 샤스타데이지 꽃길>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맛난 식당이 있어 이른 저녁으로 먹습니다. 일명 '이모카세'라고 손님들이 붙여준 시골밥상입니다. 인심 좋은 주인아주머니가 제철 재료로 그때그때 내놓는 밥상입니다. 우리가 갈 즈음에는 산나물이 들어갈 철이지만 미리 아껴두셨다가 내놓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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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를 모르는 우리집 집주인 아주머니와 부동산 ~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투도 완전 쿨 그자체. 저한테 집세를 물어봐주시는, 정말 돈에는 별 관심 없어보이는 우리 착한 부동산 직원님과, 집주인아주머니..아놔 사랑해요~ 북경 살면서 여태까지 집 3번 구해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집 구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집주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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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주인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친다. 이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밤의 공원의 주인들이다. 뒷날 휴일 아침 가까운 동산을 돌고 커피와 간식을...잡았다. 간간히 트랙을 돌며 운동하는 어르신들이나 아주머니들, 한가로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 손자를 데리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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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그리움. 시골처녀와 짧지 않았던 만남이 죄가 되었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근에서 20대 후반 일 관계로 1년여를 하숙 생활을 하며 최고의 집밥을 경험 했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호남 특유의 음식 솜씨에 반찬 열 다섯가지 정도를 매일 2식을 해주셨으니 최고의 집밥으로 최고의 기간을 보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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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목포출신 멋쟁이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삭히신 홍어맛을 맛볼수 있는 "흑산도 홍탁"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담그신 막걸리 한뚝배기에 홍어 삼합을 맛나게 먹고 왔지요....^^ 흥이 나시면 창도 한자리 하시는 멋쟁이 주인 아주머니께서 이젠 며느리와 함께 운영하시는 "흑산도 홍어".... 외진 자리에 위치했지만 알음 알음 단골손님들로 북적이는 "흑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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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거시기를 좋아하나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점 떼어내 먹어 보이면서 호객하는지라 그것 하나 사들고 숙소에 왔는데 직원들은 방에 들어앉아 고스톱을 치고 있기에 주인아주머니에게 요리해달라 했더니 무쇠솥에 넣고 살짝 쪄내면서 ”이거 좀 상했는데요?“ 하는 것이었다. 장사꾼의 말로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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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에서 본 두 천사 이야기 (가정부와 주인아주머니)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를 사려 슈퍼에 다녀온 가정부의 장바구니에는 말라 시들은 콩나물과 두부만이 가득차게 들어 있었다 이를 본 주인 아주머니는 하도 기가 차고 화가 나서 가정부를 꾸짖으면서 말했다 “아니 슈퍼에 이런 것 밖에 안 팔아 ! 뭐 이런 쓰레기 같은 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