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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알았던 남자애가 커서 전학왔는데 별명이 대마왕이라내요..🍏 202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8년 10월 누가 봐도 콩이 싫은 중딩.. 황미애 딱히 반항적인 질풍노도 중딩은 아니고 만화책 좋아하고 누가 시비 털면 반드시...달리 시험 봐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야 함 즉슨 예비 중3 미애=입시생.. 지금 미애는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아빠친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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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안방 베란다 정원 풍경~ 201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아들방 베란다 책 정리를 몽땅하고 식물을 조르륵 두니 참 예쁘더라구요~^^ 이만 각설하고~ 오늘은 초록여인 안방 베란다 정원을 소개를 해볼게요~^^ 언제 보아도 싱그러운 공간~ 겨울에 단풍을 모두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남천이 봄에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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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천왕은 4대소녀를 사랑한대요!] 41~완결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반항 한 적 없었어... 그런데... 너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떠나냐? 아버지한테 처음으로 대들었어... 하지만 그대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아버진.. 그런 사람이거든... 나 쫌만 기다려 주면 안될까? 조금만 기다려 주면...."-해빈 그런..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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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쳤습니다... 도와주세요 201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중3 어느날 사회시간이었습니다. 수업중에 그냥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시면서 지나가면서 학생들의 어깨에 손을 얹지는 그런 행동을 하였는데 저는 그 상황이 제가 수업에 집중을 하고 있지않아 선생님이 제 어깨에 손을 올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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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살려주세요. 죽을것 같아요..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중3인데 피시방이나 오락실도 못가게 하시구요. 평일날은 아예놀지 못하고 주말 (토, 일 중에 하루) 에 노는데 여태 그 베프(이름이 강건아, 이제 건아라고 말할게요.) 랑만 놀았어요. 한 아침 10에 나가서 오후 6시~7시에 들어왔죠. (대부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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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왔답니다..^^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슬까슬하고 빳빳했던 천 더위..땀..제 목이 반항을......... 이번 여행에서 아빠와 좀 더 돈돈한 부녀지간이 되기를.. 바다...걸리면 한 40분쯤..이라고 안내에서 얘기하던데.. 울 아들..5~6분 만에 찾아 종을 울렸습니다...ㅎㅎ 중3 누나..사춘기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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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 간섭말라는 아들~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3 아들입니다. 2학년때까지는 그럭저럭 말도 잘 듣더니만 지금은 반항이 많이 심합니다. 담배도 피는것 같고, 공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30%이내성적이었는데~ 지금은 50%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공부외에 뭐가 흥미가 있나 물어보면 아무것도 없다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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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중3...졸업후에 엄마들이 성형을 시키는 시대다. 물론 해야될 필요가 있으면 할 수도 있다.하지만 딸은 다행히 아빠를...안해도 된다는 의견인데 나의말을 안들어주고 딸은 반항 비슷하게 모든면에서 나를 힘들게 했다.말로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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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9차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남29기 두번째 만남(2주차) 서기록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중3 아들, 아내가 키가 커서 아들은 180임, 음악학회, 결혼후 교회다님, 대치동 10년 거주, 직업적으로 바쁨. 주위의 권유, 아내가 원함. 전00 형제 : 동작동 거주, 삼호 침례교회 섬김, 서울매트로 근무, 지하쳘 대청역 역장, 아내와 아들, 딸 남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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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3- 자화상 201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들)- 중3 작품 강력한 화력의 인간이 모인 태란/ 무한한 생명력의 괴물 저그/ 고도로 발달된 신비한 힘을 사용하는 프로토스 세 종족이 전쟁을 벌이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매료되어 지칠 줄 모르고 그리고 또 그리고 계속 그렸다.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