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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반 4월 2주 이야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듣기 - 말하는 원숭이> <<더불어반>> <신체 - 봄꽃 카드 뒤집기> 봄에 피는 다양한 꽃 중 민들레와 진달래 꽃을 탐색해보고 두 팀으로 나누어 봄꽃 카드 뒤집기를 해보았습니다. <미술 - 어떤 꽃이 피어날까?> '봄이 오면' 동화 끝에 등장하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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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금요일 은빛트 열두번째만남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는 진달래색의 응디꽃이 피었습니다. 쿨&웜톤 소화하는 응디!! 라디오 부스가 환하다! 12일차 응디는 작가님 소환을 4번 했으나 ㅠㅠ 신나게, 재미나게 언제나, 늘, 항상 잘한다! 전국의 반짝이님들은 이제 응디의 매력에 풍덩!!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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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독서일지(1) : 봄(春), 집근처 산(山)에 오르듯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벨룽의 노래>를 재미있게 읽은 터라 ‘문학과지성사’판으로 또 선택을 한 책이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귀향을 꿈꾸던 ‘오디세우스 함대’는 오랜 전쟁으로 신들의 분노를 사는 바람에 순조롭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드넓은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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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래에는 암수 성질을 다 갖춘 음양인이 생긴다. 그래서 굳이 혼인할 필요가 없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노래나 뭐 음악 이런 거 들으려고 억지로 할 필요가 없어. 황홀 지경에 저절로 마구 그렇게 생긴 막 뭉개그림 뭉실뭉실...각종 내 파타리가 울리 하면 막 울 그것도 귀찮아 듣기 기차 오감각을 다 다 그 사람을 피곤 한다 하면 그것도 안 듣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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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만발 창덕궁, 민요 박물관... 놓치면 너무 아쉬울 봄날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매화,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등 따스한 봄바람을 따라 만개한 봄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고궁을 가득 메웠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고궁을 누볐다. 꽃과 사람 모두가 따사로운 봄볕 아래 활짝 피어났다. '조선시대에 왕이 산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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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화북어린이집 -개구리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기 *깽깽이풀꽃, 얼레지, 미선나무, 할미꽃 감상 *진달래카나페 만들어 맛보기 *새집 달아 놓은것 보며 새가 집을 짓나보자 *"모두다 꽃이야" 노래 감상 마무리 몸풀기체조 달팽이집을 집시다 도롱뇽알 관찰 버드나무꽃 촉감느끼기 버드나무 꽃비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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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소리 듣기라도 한 것처럼 개울가 얼음장이 풀리기 시작하고 새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다소곳이 내린다. 정녕 봄이 기다려지는 것은 우리 스스로 마음속에 새봄을 맞이하는 색깔과 향기를 지니고 새로운 생활을 계획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4계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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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삶의 경계에서 조감하는 생명성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요함을 노래하는 작품이 있다. 호숫가에는 / 살진 꽃창포 무리가 / 분지에 가득했어 / 소요도 시비도 없이 / 아늑하고 평화...따사로움과 / 적요만 있었어 / 사람은 살지 않았어 --안초근의「꽃의 마을」전문 불평불만 없이 / 다툼도 없는 / 순결한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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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었습니다. 진달래도 피기 시작하니까 뻐꾸기도 곧 우는 소리를 들려줄 것 같습니다. 땅 위를 살펴보면 거기도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바로 새의 모양을 한 꽃 현호색입니다. 우는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모여있는 모습이 영락없이 새 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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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주 나들이 일상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쿠션 썰매 타기 도마뱀공원 우리들 숲놀이터에 의자로 쓰면 좋겠다 하고 가져갈수 없는 아쉬움에 앉아서 포즈 취하기 진달래꽃관찰 동생들 넘어질까 나무가지 옮기며 꽃길 깔아주는 연준이 산 텀험 하러 출동 나무 해부? 관찰 중 인형 재우기 놀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