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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5[癸卯年]맛있는 漢字 許浚 [허준] [13] 허준의 다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生活 漢字(맛있는 漢字) 許浚 허 준 (許浚) [13] 허준의 다짐 門前成市[문전성시] 開院[개원] 正色[정색] 瞬息間[순식간] 休暇[휴가] 住民[주민] 材料費[재료비] 差等[차등] 住所[주소] 庶 民[서민] 還拂[환불] 機智[기지] 열개 開 집원 院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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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ෆ॰*.스릉흔드긍므느.*・゚ᰔᩚ #353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 오늘 아침에 비행기표 샀어!!! 나 혼자 가거든ㅎㅎ 지금 만19살인데 10대 마지막 여행!!!! 즐겨야징 유학때 생긴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어( ˶'ᵕ'˶) 완전 오랜만이다𓈒 𓂂𓏸 그날까지 알바도 학교도 열심히 다닐께.ᐟ.ᐟ.ᐟ 오늘도 수고했어♡ 7월도 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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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 그런데 자네 차로 갖고 올수 있나? 녜 기존에 있던 파라솔은 너무 오래 써서 치우고 있던 차 였다 조카도 예쁘고 질부도 예쁘고 꼬마들도 예쁘다 햇빛 가리고 택배 물건 쟁여 놓기 좋다 고맙다 오늘 점심에는 감자 넣어서 밥 하였다 감자가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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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밝혀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 손녀 동생네 조카 얘기 ~ 돐이 이달말쯤인데 걷진못하고 일어서길반복하는 얘기 질부는 직장다니고 올케가 퇴직하고손녀 본다고 ㅎ 힘은들지만 순하고 귀엽다며 입가에 웃음가득 얘기하는모습보기좋드라구요 질부퇴근해서 델고가공 두칸건너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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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건 제복이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남편의 종손부, 차현손부, 남편의 종손녀, 재종손 부부, 차손부, 남편의 외조부모, 남편의 외숙, 이질부, 남편의 이모, 생질부,외손부, 장인 장모 - 사위 여자가 친정 종형제의 처, 서모..유모. 심 상 (心喪) 심상(心喪)이란 비록 오복지인(五服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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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의 전당 특별한 경험을 한 올해다. 평생에 한 번 갈까 말까 한 예술의 전당을 오늘 또 방문한 호사한 날이다. 성악가 질부 덕에 오페라(한여름 밤의 꿈) 감상하기와 독창회에 또 참석한 것이다. 5월 어느 날 600석 예약을 했어요 며느리의 말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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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종형제 재종수 육촌형제(六寸兄弟) 육촌형수, 제수 당숙의 아들 당숙의 며느리 조카 조카며느리 질(姪) 조카딸(조카사위) 질부(姪婦) 형, 아우의 아들 딸 조카의 아내 당질 당질부 당질(堂姪) 당질부(堂姪婦) 사촌의 아들 사촌아들의 아내 종손 종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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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 임승환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웃으신다. 막내가 오십인데 우리 나이가 어리다니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는 말이 실감 난다. ㅎㅎ 질부는 아이를 갖기를 바랐는데 쌍둥이를 가졌다고 하고, 작은 언니는 다음 달 외동딸이 결혼한다. 아쉬운 것은 내가 모임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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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부른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예약을 해 두었는데 그때 못 올 것 같아 미리 축하 겸 식사 자리를 마련했노라며 아이들 둘 데리고 수 간호사로 일하는 질부까지 대동해서 집으로 왔네요. 범일동 자유시장 뒤편에 횟집으로 갔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엄청 높은데 깜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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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젯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지만, 언니 파젯날이 부모님처럼 내 생일이 되었다. 올해도 네 번째 맞은 제사 파젯날 조카 둘이서 식당을 예약해서 질부들이랑 형부, 손녀들과 점심을 같이 먹었다. 질녀 둘은 제사 마치고 늦게 떠나면서 용돈을 챙겨 주었다. 언니 가신 후 조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