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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갱생중.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품수급에 시일이 오래걸려 정비소 자리차지하는게 민폐라 우선 집으로 데리고 옴. 세차와 함께 내부 청소, 전 차주의 집다한 배선 정리, 가죽복원을 마치고 진단기로 해결 안되던 문제에 도전. 우선 스로틀바디 이상으로 진단받아 해결 못해 부품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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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중용 제26장(第二十六章) 천도 허위(虛僞)와 가식(假飾)이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覆(다시 복/ 덮을 부) : 복/다시, 엎어지다, 되풀이하다 부/덮다, 퍼지다, 덮개 撮(모을 촬) : 모으다, 취합하다, 취하다, 집다, 거머쥐다 振(떨칠 진) : 떨치다, 떨다, 진동하다, 거두다, 받아들이다, 정돈하다 洩(샐 설) : 새다, 흘러나오다, 폭포 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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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명절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싶어서요 하지만 애들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방학이라 용돈을 식비로 두배씩 더 주고 있어 솔직히 부담되요 두 집다 차례는 안지내고 떡국이랑 과일만 먹고와요 지방이라 멀어서 유류비 휴게소 식대비 하면 30만원 정도 쓰고요 선물비는 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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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뢰매’고 ‘번개맨’인가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② -개/게 동사를 명사로 바꿔 주는 접미사다. 덮개(덮다), 지우개(지우다), 푸개(푸다), 뜯게(뜯다), 지게(지다), 집게(집다)… 오늘날에야 모음조화가 무너져서 ‘-개’든 ‘-게’든 제멋대로 갖다 붙여 놓고는 표준어로 삼았지만 옛날에는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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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영진엄마집 1박2일 (4월7일 일요일 맑음)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곤지암에가서 이천 산수유마을 구경하기로 했는데 느닷없이 영진이 엄마가 일요일에 같이가잔다고 전화가 욌단다 두 집다 만나봐야 할 집이라 약속을 하고 보니 아차산이 빵꾸다 그런데 진짜 꼰데가 되긴 됬나보다 토요일날 동혁이 한테 전화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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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부동 누수 설비~~선부동 다가구 주택 엉터리/돌팔이 누수 업체가 엉뚱한 곳에 한 구덩이 파놓고 도망간 누수 해결해 드렸습니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관이 지나갈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데 제가 보기에는 엉터리/돌팔이 업체로 보였습니다 이런 업체에 공사 잘못 맡기면 집다 작살납니다 제가 3층 원룸 세대에 일단 왔으니까~~ 온수 배관에 누수 공압 테스트를 한번 해본다고 하고~~ 온수 배관에 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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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한마디가 생각났다!!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리고 역시 팝콘은 극장에서!! 와이프랑 팝콘집다 손 부딫혀서 서로 뻘쭘했네요.. 너 다먹어.. 너 다먹어.. 이러고........ 다들 그러잖아요??글츄?? 불금즐주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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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마개’와 ‘뚜껑’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에 쓰는 무엇’이며, ‘지개’(표준어를 ‘지게’로 잡았다.)와 ‘집개’(표준어를 ‘집게’로 잡았다.)는 ‘지다’와 ‘집다’에 ‘개’가 붙어서, ‘지는 데에 쓰는 무엇’과 ‘집는 데에 쓰는 무엇’인 것과 마찬가지다. ‘마개’와 ‘덮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