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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옥수수밭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우리집 바로앞 큰밭을 다 맡아 하게 되어서 옥수수 씨를 일주일 간격으로 일요일마다 심어 놓았어요~^^ 한달전에 빨리 먹을수 있게 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운 옥수수 모종을 동네에서 주신 분이 계셔서 2줄은 심고 또 옥수수 씨로도 5줄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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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초입에도 북창순두부집이...ㅎ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랏? 반포도 잠원도 있는디... 울 아바 좋아하는.....ㅎ 여그가 제일 맛나네요 굉장히 반가운... 이리 집 가차이 제법 쓸만의 순두부를 만나니... 득템 분위기가~~ㅎㅎ 날계란 풀어 휘젓고.. 조개와 쇠괴기 몇점 들간게 진하면서 얼큰 시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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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택배실 있는 오리들아 너네 택배 다 집앞에 오니???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내가 물건 살때 집앞에 두세요 배송요청으로 써두면 집앞에 두는데 깜빡하고 안써두면 문자로 택배 곧 도착합니다 집앞?택배실? 회신부탁드립니다이렇게 오는데 매번 답장 못하거나 하면 집앞으로 안가고 무조건 택배실로 가거든??? 우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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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텃밭이 풍성하네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앞에 텃밭 오이는 먹고 먹어도 계속 열리고 주렁주렁 방울토마토와 베트남 채소들이 엄청납니다. 텃밭 가장자리에 심은 호박은 끝도없이 뻩어나가고 옥수수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키가 자라네요 이런 즐겁고 행복한 삶의 힐링을 나 혼자만 느끼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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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 / 안도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 / 안도현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에는 모악산 꼭대기에서부터 골짜기 타고 내려오던 물줄기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는데요, 그 돗자리 만한 둠벙에요, 거기 박남준 시인이 중태기라 부르는 버들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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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복지관 앞에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봄을 느끼고 시퍼서 혼자 집앞 공원으로 나왔네요~ 조용히 귀을 기울여 보면... 봄....봄...봄...소리 들리죠? ^-^ 집앞에 있는 복지관 앗?!!! 중장년 1인 고립가구 ??? 나다..ㅠ.ㅠ 이런게 있었네요~ 바로 QR코드 찍고 신청했네요. 혹시 모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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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앞을 지나노라면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향기로운 꽃노래가 들려요 보랏빛 향기는 가슴시린 곳을 달래주고 핑크빛 함박꽃은 미소를 만개합니다 어느여인이 가꾸었는지 그녀의 뜨락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노란사랑초가 바람속에 흐드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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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앞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뻤고 여동생도 예뻤다. 내 친구 집 옆집인데 그 집을 지나려면 조금 먼 길을 돌아야 했지만 하교 길은 매일 그 집 앞을 지나왔다. 그 집 딸 중 나하고 학년이 같은 애를 볼 수 있을까 해서였다. 어쩌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못볼 것을 본 것처럼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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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앞을 지나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날이지만 보건소에서 집까지 걷기로 했다. 걷다가 그 집앞을 지나며 능소화가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없고, 대신에 초록이 감싸고 있다. 전에 저 집에 살던 인자샘처럼 나도 그 집 앞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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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 공홈] "사람들이 저희 집 앞을 지나가면서 이 노래를 불러요!" - 위르겐 클롭이 부른 응원가에 대한 아르네 슬롯의 반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노래를 불러주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제 이름이 아니라 선수들을 위한 노래를 조금 더 말이죠. 근데 제가 살고 있는 즈볼러에 있던 때, 사람들은 이미 제 집을 지나면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은 이미 저에게 영향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