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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언니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동안 얼굴을 보지 못했고 또 노래교실에 안 나올것 같아서 혼자 자리에 앉아서 노래연습 하고있는데 수업중에 언니가들어왔다 어찌나 반가와서 칠십이 다되어 가는 언니의 손을 마주잡고 안부를 묻고 언니는 눈백내장 수술때문에 노래교실에 못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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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짝지랑 꽁양꽁양~~😍🥰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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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이라 푹잠을자고나니 대문 열는것도 깜빡 했네요 열자 활짝 짝 그래요 오늘은 짝지들하고 잘지내는 일요일 산으로 춤방으로 함께 즐겨야죠 신나는 일요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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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00일 300만 독송 회향을 하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옅다고 하겠습니다. 전체를 살펴보면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 챙기랴 직장일로 힘든 도반인 짝지가 매일같이 챙겨주는 아침과 저녁이 참 맛있고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모두들 그러시듯 식사 시작 전에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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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짝지근해를 보았다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고 현경이와 같이 지하철 타고 집으로 오다가 오목교역에 내려서 영화관가서 유해진이 나오는 영화 달짝지근해를 보았다. 이 영화를 보니 나의 목표인 복음 웹툰작업을 위해 기도하며 열심히 노럭해라고 깨달았다. 힘들고 어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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