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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주일오전예배설교> 12월의 오후 5시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병이 나으니까 이제는 잔칫집 다니느라고 主日을 범하고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다 같이 찬송을 부르겠습니다. <찬송가 522장> 2.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에 너도 가겠구나. 3.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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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22장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200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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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통일 269)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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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통일 269) [찬양듣기&악보]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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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22장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새 X) [찬양듣기+악보]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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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새찬송가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269)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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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죽음 (왕상 2:10-12)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내가 쫓아갔는데 그 쫓아가던 것이 나를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찬송가 522장 3절 말씀에 3절에 보면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이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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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주일오후예배설교> 앉은뱅이 같은 믿음에서 일어나라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장에 가고 싶으면 장에 갑니다. 이런 사람은 바로 자신의 정욕대로 사는 사람이요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찬송가 522장3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이 세상 물질 불탈 때 너도 타겠구나. 아 멘! 3. 그러면 구걸이나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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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묵상 마음에 평안을 주는 모닥불과 찬송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온 것 (찬송가 301장) 43:43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가 413장) 47:24 아침 해가 돋을 때 (찬송가 522장) 50:50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찬송가 86장) 54:49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58:20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찬송가 539장) 01:01:41 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