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623 주일1부 : 전옥희 권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하여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거룩하고 복된 주일 하나님 앞에 나와 온 마음으로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저희들을 자녀 삼아 주시고 항상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주간의 삶...
-
성지순례 22-(3) 보령 갈매못 순교성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묵이 흐르는 성인 유해 공경실에 들어가면 공경실이라는 이름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저절로 무릎이 꿇려진다. 각각 다섯 성인들의 영정 위에 유해 안치 감실이 있고, 영정 밑에는 금빛 유해 성광이 빛나고 있다. 금빛이 왜 귀한 색인지 알게 한다. 모셔진...
-
능력전이 임파테이션(파이프를 뚫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받은 은혜를 카페에 올린 성도를 위하여 중보기도하며 댓글을 달았다. 2. 유정(油井, Oil well)을 뚫었다 5월 6일 능력전이 임파테이션 성회 때 본격적인 찬양과 말씀 전, 기도를 하면서 어제 뚫지 못했던 그 관(管)을 뚫기 위하여 기도하였다. “어떤...
-
찬양을 듣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이 카페 즐겨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찬양이 흐르는 방 들어가서 찬양 듣고 싶은데 안나와요. 예전에는 잘 나왔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
다솜간증: 그들의 울음은.../ 버거집에서 누워 잔다고?? 완벽하지 않아서 좋다~~~~(5월16일2024 part-2)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다카페는 생명수로 가득 가득 넘쳐나고 있어요~ 포에버자매님이 매주 생수의 스케치를 올리고 있고~ 물댄동산은 매주 생수의 호다어록을 올리고 있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 두 자매님들이 울고 울고 울었다는 소리에... 저는 바로 알아졌습니다...
-
박석삼/멩문재(푸른사상)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욕처럼 흐르는 침묵의 거리에서 앉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똥 누는 폼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그들은 척척박사이기에 무엇보다도 먼저 묻겠다 불을 달라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에게 무릎 꿇고 구걸했던가 바스티유 감옥은 어떻게 열렸으며 센트...
-
@ 전북 정읍 봄맞이 나들이 <정읍 피향정, 함벽루, 무성서원, 성황산, 동진강>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로 찬양을 받는다. ▲ 지붕돌을 지닌 함벽루 중수기념비(오른쪽 비석) 1971년에 함벽루를 중수한 기념으로 그해 8월에 장만한 비석이다. 그들 좌우로 난쟁이 반바지 접은 것보다 훨씬 작은 석인(石人, 동자석으로 여겨짐) 2기가 홀(忽)을 들고 서...
-
♣복음말씀의 향기♣ No3847 5월4일[부할 제5주간 토요일]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찬양하고 더 큰 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주어지는 당면한 일상적 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당하는 고통과 시련을 당연시 여기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무시당하고 오해받을지라도, 그러려니 하고...
-
🎀ꔛ🎀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이다 찬양했음. 그리고 역시 트윈테일♡역시 앞머리♡ 외쳤음 모두 다 그런 키라키라아이돌 스타일링 너무 좋아해.. 𖤐 私たちだけのアイドル𖤐 그리고!!! 진심으로 키치 너무 좋아서 눈물날꼬오같아.. 키치레이가 진짜다. 아이돌 끝판왕이다. 난 이렇게...
-
26차 세마포반(노주원간사님)_4강_'역시 내딸이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카페에 흐르는 기름부음은 언제나 늘 묵직하다 환상을 열기위해 배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매일 조금씩 연습한다 4강을 시작하며 쎄빠크로 준비하며 시작된 영광체험 넓은초원으로 우리를 이끄시며 초대해주시는 주님.. 천사들이 수종드는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