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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2중대 참사랑교회 개축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대장님과 사모님이 이제 5개월 된 시후를 품에 안고 예배에 참석해 주셔서 은혜롭게 예배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참사랑교회를 통해서 공병2중대 장병들의 가슴 속에 하나님의 참사랑이 새록새록 쌓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아들들로 성숙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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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도 행복하세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참 신나는 일이예요. 몸은 이곳에 있지만 생각은 날개를 달고 미래로도 날아갈 수 있고, 과거로도 날아갈 수 있답니다. 할...한 곳을 정해보라고 한다면 나는 선과 악의 싸움이 끝난 사랑과 행복과 평화가 가득한 그 나라로 날아가고 싶네요.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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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절제*옥한흠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빌4:4-8 KJV)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향해 여러 가지 소원을 갖고 계시지만, 특별히 이 험한 세상을 사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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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교회 강성기 목사님 201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즐거운 주말과 내일 12월24일 복된 성탄 전야주일과 모레 12월25일 성탄절도 성탄의 주인공 되시는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를 새기며 주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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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났습니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통상 바티칸 외에서 거행되는 시복식은 시성성 장관 추기경이 집전하는 것이 보통인데,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친히 방한하셔서 광화문 광장에서 시복식을 거행하던 순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윤지충 바오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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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사)종합문예유성 신인문학상 시 부문 당선 소감- 배점수 시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면 거친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가장 맛있는 식사가 될 것이나 마추치고 싶지 않는 사람과 어쩔 수 없이 먹는 아무리 7성급 호텔식이라도 모래를 씹는 거와 같을 것이다. 에고! 넘 멀리왔다. 등단 소감문을 간략허게 적어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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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회 나갈래요 201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참 사랑스러운 도우미라고 생각했다. 나는 연이와 원이에게 말했다. “너희들, 나를 도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근데 말야. 선생님은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살잖아. 그러니까 너희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거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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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 걷다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은 사랑스러운 이 계절을 떠도는 일은 행복하다. 하루하루 짙어 가는 초록빛은 생명을, 영원히 현재로 다가오는 생명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 학교 졸업생과 함께 미사를 드린 후 초록 바람이 부는 가로수 아래로 산책을 하다, 어른스러워지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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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회의 선택기준과 세워짐에 대하여 (정원 목사님) 200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역을 참 많이 강조합니다. 아니, 한국 교회뿐이 아니겠지요. 영이 열리지 않은 세계의 모든 교회는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사역은 교회의 중요한 존재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기초가 되는 것은 영의 성장입니다. 주님의 생명을 모르며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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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강의안, 조태성 목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아니, 행복했습니다. 딸과 손잡고 걸어가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음성듣기’에 대해 스쳐지나가듯이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특히 ‘음성듣기’도 이렇겠구나. 하나님께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