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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19가 마친 뒤, 첨으로 방앗간에 오다. 새로나온 블루베리 음료를 시키고.. 만만한 자리에 앉았다.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보니.. "아.. 이곳은 망하잖고, 살아 남겠구나.." 김포는 서울보다 살짝더 춥고, 한 주 정도 여름이 늦게온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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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새와 방앗간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새와 방앗간 참 멋지거나 요란하지 않은 외모라 새 중에 쪼그마해 별로 관심이 없다 와글와글 소리만 시끄런 엑스트라 방앗간은 그냥 못 지나고 기웃한다 앗 외마디 비명도 긴 여운은 없었고 간신히 입에 물은 한 알 볍씨로 만족 --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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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앗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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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 기분이 좋다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새가 짹짹 새//가 울어 대니 씨끄럽다 방//앗간에 가서 먹이를 먹든가 앗//싸라비아하게 춤을 추든가 간//사한게 사람마음 소주한잔하니 짹짹 소리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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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 / 양선례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새 방앗간 / 양선례 야구 모자를 눌러 쓴 딸이 나간다. 일주일 중 유일한 휴일인데 그조차 제대로 쉬지 못한다. 한가롭게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기가 미안해진다. 이럴 때마다 월급쟁이로 산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때 되면 월급 나오고, 정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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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24시 참새방앗간 바지락 칼국수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요. (바지락 해감 아주 잘되었고, 김치가 맛있지요.) 너무 오랜만에 가서, 죄송했어요. 더, 더, 번창하세요. ㄷㄷㄷ 대천해수욕장 해변쪽 좌측 길 우측길 참새방앗간 ㅡ 대천해수욕장 참새방앗간 바지락 칼국수 (신협근처) ㅡ ㄱㅂ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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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지 않은 곳에 김포대가 있어요. 학교앞에 제가 뜨개를 배우는 산마루카페가 있지요. 뜨개카페인데 평생회원 등록해놓고 참새방앗간처럼 심심할때가서 자수도하고 퀼트도하고 어느날엔 암껏두 안하고 쌤이랑 수다만 떨고 오기도해요. 며칠전에도 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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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지는 중부시장인디… 참새가 여길.그냥 지나칠수있나~ㅋ 유리값이 너무 올랐네… 조만간 개복숭아청 걸러야 해서 필요한것 좀 사고 이제 길건너 볼일보러 가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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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하루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음이 밀려와도 피곤이 쌓여 노곤해도 낱알갱이를 주워야만 합니다. 그래야 집에 남아있는 아내 참새와 새끼 참새에게 낱알갱이를 나눠주고 방앗간 옆에 평생소원인 내둥지도 마련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_- 서산 마루에 해가 넘어갈때면 알갱이줍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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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면서 참새방앗간 이용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데 옛날이야기를 풀어 나가다보니 새삼 엄마의 시대보다 우리들의 현재시대는 많은 것을 누리는 축복의 시대인 것 같다 특히 그 축복중의 하나는 슬기로운 카페생활이다 카페에 참새 방앗간처럼 드나들며 좋은 꿀. 짭짤한 옷들과 가방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