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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플라이 투더 스카이 엔젤(Final Part) - 59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린다! 백두산 호랑이의 포효 Part2 PLUS! 셋이 막상막하로 달리는데... 피우수트스키:300....200...100! 골~!! 누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중계 피우수트스키였구먼... 즐거운 하루 보내옵서예~! 마인들은 전부 박수갈채를 보낸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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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강화도에서 하룻밤(240619~20)---종합.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에 참소라까지 곁들여 입을 호강시켰습니다. 모임에 오면 항상 과식하게 됩니다. 과식 하는 것도 행복이지요. '석모도수목원'은 기후온난화에 대비하여 북방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연구에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석모도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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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9 6월25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습니다. 여행의 목록을 정해놓고 떠나는 삶은 노년의 시간을 기쁘게 합니다. 다행히 저는 성지순례를 다닐 기회가 있었습니다. 셋째는 힘들고 어려울 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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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의 강연, <도올, 만해를 부르다>를 듣고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벹을 여행하며 중국인 식당 주인에게 구박을 받는 티벹인 거지악사를 보고 <<님의 침묵>>에 실려 있는 만해 스님의 시, <당신을 보았습니다>가 생각났다. 달라이 라마의 여름궁궐인 노부링카의 연못에 주인을 잃고 뜨있는 노젓는 빈 배를 보고 만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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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같이 갈까요?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지의 아름다움과 웅장한 봉우리로 솟아있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우리 사랑하는 친구들과 감동의 시간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노쇼핑으로 진행되며 인천공황에서 장춘으로 갑니다. 자세한 정보는 (참 좋은 여행) 홈에서 확인 하시고 최대 성수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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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여행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 참 대단한 분이셨어! 우리가 나라를 지켜야 고향에 있는 부모님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고 다시 만나 옛날처럼 살아갈 수 있다고 독려했지... 그 독려때문인지는 몰라도 난 악착같이 싸웠어! 그 덕분에 화랑 무공훈장도 받았지...후손도 없으니 물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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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소식지 [마음의 극장] 2024년 봄여름호 발간 안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참 저를 미워했나 봅니다. 저는 제 안에는 악마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가, 선을 말하는 악이, 아름다워 보이는 똥이, 향기로운 쓰레기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건 제 생존본능이었습니다. 처절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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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대표시 40편과 작품 평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백두산 천지로/ 한라산 백록담에서 캐낸 기쁨’은 자기의 지난 인생에 대한 총평이다. 보람이다. ‘숨겨둔 보물 상자를...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소망이고 나름대로 각오다. 이 또한 좋은 일이고 기대해볼 만한 일이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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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 인과응보因果應報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대로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나라가 영원하려면, 인구 감소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그런데도 정치판에서는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을 한다해도, 그들은 한그루의 사과나물 심는것이아니고, 오직 자신들만의 이익과 정권잡기에 눈이 벌겋다. 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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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潭의 글] *처음 가보는 늙음의 길* (권태정 제공)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 여행과도 비유해 볼 수도 있다. 시간이라는 길을 빨리 걷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떡국 한 그릇 더 먹어야 나이 한 살 더 먹는 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겠다고 칭얼 대기도 했으니 말이다. 노년들에는 늙어가는 길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