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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6.21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번 성명 성별 생년월일 가입일 이적/탈퇴 1 고민승 남 1991-12-02 2 곽경단 여 1968-10-03 2024-01-10 대구심판부→창공 3 김병규 남 1970-03-15 4 김완 남 1967-08-01 2024-03-04 스마일→창공 5 박준호 남 1968-11-15 2024-03-28 6 배원경 남 1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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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향하여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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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창공클럽 시공제 알림~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갑진)년 창공클럽 시공제 1.일 시: 2024년 3월 1일(금,삼일절) 오전 10시=>(취소) =>기상관계로 취소합니다(추후 재공지) 2.장 소: 구봉도 착륙장 3.주 최: 창공패러글라이딩클럽,스쿨 4.참 석: 창공회원 및구봉도활공장사용 동호회원,클럽 5.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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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의 비상, 창공으로^^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두루미의 비상, 창공으로 주남에 가면 창공으로 힘차게 나르는 재두루미를 볼 수 있다. 더 넓은 푸른 하늘의 재두루미는 자유를 만끽하며 열을 지어 이쪽으로 저쪽으로 제 마음대로 선회하는구나. 2024. 2. 5. 주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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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고도원의 아침편지💌]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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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노을ᆢᆢ을숙도 창공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ᆢᆢ석양에 제집찾는 외로운 철새들아 양ᆢᆢ양지쪽 따뜻함을 그리는 마음이지 의ᆢᆢ의지처 편안함에 두날개 고이쉬며 노ᆢᆢ노곤한 세상살이 힘겨워 하지마라 을ᆢᆢ을숙도 맑은창공 힘차게 날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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