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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200권 시대정신 25년 / 퍼온글 200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yle="line-height:130%;">`창비시선' 200권 시대정신 25년 align="left" width="100" height="150" border="0" vspace="10" hspace="10" style="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face="굴림" size="2">창작과 비평사의 시집 시리즈 `창비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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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역에서(창비시선 40)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평역에서(창비시선 40) 지은이 곽재구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출간일 1983.5.1 장르 시/에세이/여행 책 속으로 5월시의 젊은 동인 곽재구의 처녀시집. 80년대의 가장 첨예하고 진지한 시적 성취로 기록될 「조경님」 「영자」 「대인동」 연작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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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시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창비시선 404 / 창비. 2016.11.04) 201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앞표지(좌)와 뒤표지(우) ============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이정록 시집 / 창비시선 404 / 창비(2016.11.04) / 값 8,000원 =================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이정록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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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철 시집 <다음 생에 할 일들> 창비시선 390 201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주철 시집 <다음 생에 할 일들> 창비시선 390 안주철 지음 |창비|2015년 06월 22일 출간 책소개 200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한 안주철 시인의 첫 시집 『다음 생에 할 일들』. 시인은 등단 당시 “미래의 작품에 기대가 컸다”는 믿음에 부응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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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되는 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소화를 홀홀 접어서 손바닥만한 디카 주머니에 넣고 깨꽃처럼 웃으며 사라진다 * 문성해, [입술을 건너간 이름]에서 - 창비시선 351, 2012. 9.25 : 엊그제 공원에 걸으러 나가니 잊고 있던 붉은 능소화가 활짝 펴 ~ ~ 다시 갈 주말에는 장마비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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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속의 감동 시】(함민복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2014 <창비시선 357> 80쪽, :감상평: 김필영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속의 감동 시】 (함민복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2014 <창비시선 357> 80쪽, 감상평 : 김필영(시인) 안개 함민복 안개는 풍경을 지우며 풍경을 그린다 안개는 건물을 지워 건물이 없던 시절을 그려놓는다 안개는 나무를 지워 무심히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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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만 시집 그네 / 창비시선 302 200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네 / 창비시선 302 · 저자 : 문동만 시집 · 출판일 : 2009년 05월 27일 · 페이지수 : 120 · 판형 : 장46판 · 정가 : 7,000원 · ISBN/ISSN : 978-89-364-2302-5 · 도서상태 : 판매가능 · 분야 : [시]창비시선 일상적 언어로 노동자와 민중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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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속의 감동 시】 (정호승 시집, 여행,46쪽 : 창비시선 362) 손에 대한 예의, 감상평 : 김필영(시인) 201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속의 감동 시】 (정호승 시집, 여행,46쪽 : 창비시선 362) 손에 대한 예의, 감상평 : 김필영(시인) 손에 대한 예의 정호승 가장 먼저 어머니의 손에 입을 맞출 것 하늘 나는 새를 향해 손을 흔들 것 일 년에 한번쯤은 흰 눈송이를 두 손에 고이 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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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340 적막 소리 / 문인수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비시선-340 적막 소리 / 문인수 ======================= # 오아시스* ... 나는 지금 실글벙글거려요.휘파람 불며 신나게 휠 체어를 굴리는데, 뭐라고요? .......아니지요, 그것은 그러나 당신의 눈이 하는 말, 그 마 음이 뒤죽박죽 비틀어대는 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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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창비시선 300 기념시선집 詩選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박형준 이장욱 엮음 창비시선 300 기념시선집 詩選 정철훈 저물녘 논두렁 하루도 이틀도 심심한 비가 내리네 장성 갈재를 넘어서면 갤맷빛 무등산 아래 고물거리는 사람들 순한 얼굴에 웬 슬픔은 일렁여 지난밤에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