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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두분처제안식구와함께 거제도를 여행중 입니다. 201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큰동서가 사시는충북영동 마당에 핀 붓꽃 입니다. 곱게 화장한 새색씨 같습니다. 엔젤 트럼펫 아직 개화전 입니다. 새벽을 상큼하게 하더군요. 뭔지 아시지요? 가을이되면 몽올몽올 읽어 신맛을 내는 석류꽃이 피었군요. 자~거제로출발 입니다.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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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아녀요 처형~~~~ -청주에서-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 대부분 여성이셨습니다. 저, 정우성 완죤히 물만난 오리쉐끼 맹키로 여그저그 검나 인기있게 달렸습니다. "처제!!!!많이 먹어...담에 어머님 모시구 여기 또 오자!!!" "아녀요, 처형 저 징말루 현장 내려오기전엔 얼굴 짠~~했다니께요 징말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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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처제 초청가능 한가요?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부모님을 초청해서 입국, 큰처형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들어왔어도 다른 사람(와이프, 둘째 처형)이 막내처제를 초청할수 있나요? 둘째 처형 아이는 두명인데 하나는 만9살이고 둘째는 만6살 입니다. 저는 아이가 한명이고 만7살 입니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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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밀양 형님과 처형님 처남과 두 처제님에게) 201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며칠을 보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곱씹으며 평소에 갖고 있는 마음을 가볍게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대구와 독일 처제를 보거나 상상을 할 때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가슴 한켠이 허전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형제로 맺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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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처형님 처남 처제님 2017년 4월 5일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 처형님 처남 처제님 이번 저의 어머니 운명(殞命)의 슬픔을 깊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저께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하여 지난 일들을 생각해 보니 평소 정성을 다하지 못한 자신이 원망스러워 가슴 아프며, 엄마 생시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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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처가집 처남.처제.처형 초청 방법!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으로 막아 놓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생각엔 한국결혼 와서 정착하고 한국 국민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아내의 처형.처제.오빠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이것이 사람이 살아 가는 인류애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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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처형! 연오처제 고마웠어요.... 200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부산을 떠납니다. 잘있거라..나ㅡㄴ 간다.... 이별의 부산 정거장? ㅎㅎㅎㅎ 금희 처형 고생하시데요!!! 우짤낀데....의사 아들 키울라면 고생해야쥐!! 앞으로 몇년후에는 제일 편하게 사실걸..... 동진, 유미 너무 이쁘고 씩씩하고....... 연오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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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딸아 처형 처제 아우 장인...기타등등-ㅅ-;;;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ㅠ_ㅜ 오늘 핸펀이랑 버스카드 잊어먹었어...ㅠ_ㅜ 핸펀은 어떤 잉간이 갖고 있는데...졸라 짜증나..ㅠ_ㅜ "여보세요..." "예..저..핸드폰 주인인데요.." "왜요?" 씨뎅...ㅠ_ㅜ 왜요라니...ㅠ_ㅜ; 나 긴장할때 나오는 목소리-ㅅ-;; (몇몇은 알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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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귀환.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이미 이야기 다 됐다고 하네요. 효녀인 줄 알았더니.. 어쩌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공범이 있습니다. 처형과 처제.. 비용을 삼 등분해서 냈답니다. 또 한가지.. 얼마 전에 올린 "람"을 집사람도 알거든요. 결혼식이야기를 했더니.. 본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