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제껏 본 은하철도의 밤 간략 후기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헌 배우님 회차 후기가 아직 좀 남았지만 너무 길어졌군요ㅋ큐ㅠㅠㅠ 글쓰기 재주가 없는 공대출신이라, 다음에 등업하는 날 맞춰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제가 느낀 감상들입니다ㅎㅎ.. 저는 <은하철도의 밤>을...
-
[임의진의 시골편지] 은하철도의 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도 하얗고 마당도 하얗고 하늘도 맑아 은하수 흰 띠가 어떤 날보다 선명해라. 은하세계에 빠져든 느낌이랄까. 대문 닫으려고 마당에 나갔다가 집을 바라보니 노란 불빛이 마치 은하철도 실내등 같았다. “저 하늘의 하얀 띠는 모두가 별이래 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6월 초하루날 단상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夏至입니다. 25일은 70년 전 북한군이 무력으로 불법 남침하였던 6.25한국전쟁일입니다. 28일은 철도의 날이고요. 단오절은 (端五節) 오래된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음력5월 5일입니다. 이날 이른 아침에 상추를 뜯어 그 잎에...
-
Re: 철도의약력 경부선 동서횡단철도 - 기사 내용 번역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경도 땅이오, 하나는 진번군이니 즉금 청국령 고탑땅 이니라. 한나라에서 요동사람으로 관원을 삼아 조선백성을 다스리거날 백성이 한나바 법을 좃지 아니하고 항상 요란하며 의병이 각처에 둔취하매 한나라 상고가 통힘치 못하고 옛적 순후하던 조선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16,9일간의 혼슈 철도여행 마지막날..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덟분은 오전 뱅기로 출국하시고.. 남은 네명은 시내 히지야마(比治山) 전망대를 거쳐~히로시마현대미술관MOCA 카페에서 조촐한 쫑파티 후.. 뜻밖에 김창열작가의 물방울 작품도 만나고.. 호크니 작품도 만나고.. 몽벨 대형 매장도 들르고.. 든든하게...
-
🌌🚂231228 은하철도의 밤 커튼콜🚂🌌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날이라 쫌쫌따리 폰으로 보정을 해보았어여! 폰으로 찍고 폰으로 보정이라 사진 퀄리티는 떨어져도 사쟝님이 쨩이기때문에 공유해보아융 ㅎㅎ
-
1호선 지하철 도난신고 후기 (철도경찰) (+범인 찾은 후기 추가)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서 관할이고 내가 잃어버린 구간은 철도경찰이 맞다고 해서 다시감..ㅠ 소중한 내 점심시간) 여튼 다시 철도경찰에 가서...내가 사용한 교통카드 번호 3. 당시 인상착의 (잃어버린 날 입고있던 옷 색깔 등) 4. ★ 놓고 내린 칸!!!!!! 번호 이거 꼭...
-
'칙칙폭폭' 추억의 열차가 달린다⋯최윤석 철도 자료 수집가 (방울헌혈봉사회장님)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을 돌아보며 삶과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던 추억의 열차.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누군가의 추억을 철도에 담아 기억하고 지켜내고 있는 철도 자료 수집가 최윤석씨를 만나보았다. https://youtu.be/c55feWdAKmE Q. 철도 자료 수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