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강화지맥 1구간 (철산리~고비고개)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지맥 1구간(철산리~고비고개) 1.일 자: 2008. 4 .14 (월) 2.위 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하점면, 내가면 3.날 씨: 맑음 - 오전 짙은 안개 4.구 간: 철산리-별악봉-성덕산-덕고개-봉천산-시루메산-고려산-고비고개 5.거 리: 약 18.5km 6.행 로...
-
돼지 껍데기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과거 총각으로 구로구청에 근무할 때 나는 안양천 너머 철산리에 살았는데 국정교과서에 다니던 갑장 술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인근 광명 시에서 반찬 가게를 하고 있는데 아침 산책 길 커피를 마시는 곳입니다. " 홍사장...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서해랑길 총 1,800km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 시점: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산152-16 (해양경찰서 창후리출장소 옆) 종점: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11-40 (강화평화전망대 주차장) 13.1 지선1코스 서해랑길 64-1 ■ 창리포구 부남호 옻밭2교차로 부석버스정류장 시점...
-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212호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지만 열매가 실하다 (출14:10~31)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레, 다 준비되어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사 생각대로 된다는 걸 이미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렘6:19). 39년 전, 철산리 지하에서 한 명을 놓고 목회를 시작하면서 의자 500석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늘 그곳이 꽉 찬다는 생각으로 바라봤는데...
-
철산리의 강과 바다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산리의 강과 바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글을 잘 쓰는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주저 없이 신영복 선생님을 꼽습니다. 제가 ‘큰 쥐’라는 글을 쓰면서 한 번 말씀드린 대로 신영복 선생님은 사색과 학문의 깊이나 그것을 풀어내는 글 솜씨나 서체까지도...
-
철산리의 강과 바다(신영복) 201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산리의 강과 바다(신영복).hwp 철산리의 강과 바다(신영복) 당신은 바다보다는 강을 더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강물은 지향하는 목표가 있는 반면 바다는 지향점을 잃은 물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오늘 한강 하구(河口)에 서서 당신의 강물을 생각...
-
철산리의 강과 바다 - 신영복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산리의 강과 바다 – 신영복 바른♥국어 [핵심 정리] *성격 : 사색적, 비유적, 교훈적, 관조적, 의인법, 유추적, 대조적, 서간체(편지글 형식) *특징 : ① ‘당신’이라는 가상의 청자를 내세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음 ② 자신의...
-
철산리에가서/정대구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산리에 가서 정대구 내 누님을 생각하면 나는 맥주나 마셔 가며 어려운 시를 쓸 수가 없다 과수댁이 된 누님 삼양동 막바지에서 주렁주렁 7남매 매달고 살아온 길은 말도 아니고 길도 아니다 지금은 개봉동 너머쪽 서울이 외면하는 경기도 시흥군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