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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하고 왔지롱, 무등산에서... 200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8카페에 띄워논 글을 따온 것입니다. 하도 잼있고, 그때 상황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기에 올립니다. -------------------------------------------------------------------- 1월1일 그 날의 BMNT 0740. 작전은 산악회 두목의 악랄한 방식으로 치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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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 시집 :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쓸하겠다 철원 도피안사에서 나무 밑에서 땅을 베고 누웠더니 매미 한 가을로 가는 길은 짧았다 웃음보 재단사의 방 제2부 생명 가을나무 나무는 이름 생명 가을산책 이파리 속에 집을 짓고 살아있다는 것은 어디서 물 긷는 소리 들린다 강화도에서-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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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반창회 후기 200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크샵으로 철원에 미리 내려와 있었지만, 밤새 술먹고, 4시까지 포카판에 끼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토요일 오전에 레프팅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오후 2시가 좀 넘었더군. 쇼파에서 한숨 자다가, 전화벨소리에 깨어보니... 세군이가 도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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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모임, 진실은 여기에... 그리고 떠나기 몇 시간 전... 200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붕어빵도 선물받고(붕어님은 그런데 어디에??)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도착한 광화문에는 가로덩님과 현아님이 고양이님...차분한 인상.. 음.. 딱인데... 그리고 또 다른 만남. 카페에서 이제는 잘 볼 수 없다는.. 저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