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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차(11/05/06) 산행결과 보고-오룡산(한피기고개)=1 200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한 떡이 배금이 안된다. 곰돌이님이 서울에 간바람에 보급이 끊겼다. 항상 공급을 하니 고마운 중 몰랐나 보다. 배가 좀 촐촐하다.ㅋㅋㅋ 석남사로 가니 길은 편해도 시간이 20분 정도 더 걸린다. 청수골 산장에 내려 군장을 챙기고, 출발은 한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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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의 번개 새끼줄 확정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맛있을 것. 4. 청계천에서 길 한 번 이상 건너지 않을 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할 것. 오래되고 유명한 지짐이집이 있습니다. 촐촐하다 생각되면..,,허기를 때움니다..아님 통과흐고...... 노가리 호프집은 얼 국장땜에 꼭~들려야 흡니다...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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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우동 vs 멸치국수 201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만큼 넉넉히 제공되기에 양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갑판장의 경우에는 야심한 시각인데 촐촐하다 싶으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집입니다. 혼자 보다는 선장님과 둘이서 방문하여 멸치국수와 비빔국수를 각 한 그릇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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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차 22,03/26 토 경남밀양 재약산수미봉1018m 202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밥 18000원 오늘 아침 & 점심 물만 먹고 첫끼 든든하게 배가 부르게 먹습니다 18/30 모텔 305호 창문열고 좌측부터 신불산과 가지산 능선길 이라네요 21/28 일찍 자려 했는데 잠이 안와 배가 촐촐하다 통닭18천원 병맥주3천원 신속배달 마시고 넉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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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3.02.15.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썩대다. 출썩이다. 출썩출썩 출썩출썩하다. 촐랑이 자꾸 방정맞게 까부는 사람. 촐촐 물 따위가 조금씩 넘치는 모양. 촐촐거리다. 촐촐대다. 촐촐하다. 총령하다 【…을】 모든 것을 전부 거느리다. 추다 【…을】 ① 업거나 지거나 한 것을 치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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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ㅋㅋ~ 200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거실 돗자리에 누워 책이라도 읽자 그러다 잠이오면 달콤한 오수도 즐기고... 청소랑 설거지... 한참 움직여드니 배가 촐촐하다 간식으로 때우리려던 점심을 도저히 못참아 간단히 콩국수를 해먹자고 물에 담가 놓은 콩껍질을 벗기고 삶아서 믹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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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김유정 형을 읽고 답하기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입을 즐겼다.➄ 형이 지어온 독약을 먹지 않았다. 18. 서로 연결이 바른 것은?( 4 ) ➀ 아직껀-아까 ➁ 엉둥거리긴-놓치긴 ➂ 촐촐하다-배고프다 ➃ 잔요-자질구레한 데에 드는 비용 ➄ 담모탱이-늙은영감탱이 19. 아버지가 아플 때 있었던 일이 아닌 것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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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큼이나 맛도 품격있는 원조장어 구이집 - 아산맛집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도 화창한 3월 30일 아산을 돌아보던중 점심때가 되니 촐촐하다..봄이되니 나른하기도 하고 몸이 늘어지는것 같기도..해서 원기도 보충할겸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원조장어집에서 장어정식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원조장어 ..ㅋㅋ 어 字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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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냠냠과 냠냠이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물론 널리 알려진 조미료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나는 일찍 집에서 나오느라 아무것도 다시지 못해 몹시 촐촐하다'와 같이 쓸 수가 있다. 앞에 입이라는 말이 붙은 '입다시다'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냠냠한다'는 아이들이 쓰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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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둘레길 나홀로 산행[16.4/13 수 선거일]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앞에 서있다. 2시 반경 산행시작 족두리풀 올해 처음 만나는 피나물 - 넘 반가웠다.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진달래가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병꽃나무 피나물 산행을 마치고 지하철타러 나오니 7시쯤 되었다. 배가 촐촐하다. 감자도 사먹고...